
장경태 무소속 의원/자료사진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및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피해자를 상대로 성폭력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 의원의 전 비서관 김모씨도 준강간미수 혐의로 검찰에 함께 송치됐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회식 중 여성 비서관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됐다.
앞서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장 의원에 대해 검찰 송치 의견을 냈고, 이에 장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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