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새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검토”

트럼프 "이란 새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이란이 미국의 새 대통령이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소셜을 통해 "이전 대통령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능적인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고, 자유로워지고, 안전해지면 이를 고려할 것"이라면서도 "그때까지는 이란을 완전 파괴하거나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정도로 폭격할 것"이라고 했다.


새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현 대통령을 지칭하는지는 명확히 하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는 현지 시각으로 1일 오후 9시(한국 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전쟁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하겠다고 예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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