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69%…이란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李 지지율 69%…이란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이재명 대통령/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인 69%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6∼8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조사해 9일 발표한 4월 2주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한 응답이 69%, ‘잘못하고 있다’는 22%로 집계됐다. 2주 전 실시된 같은 조사와 지지율이 동일하다.


전 지역에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대구경북 59%, 부산울산경남도 65%가 긍정 평가했다.


이란전쟁에 대한 정부 대응은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5%로, ‘잘못하고 있다’(34%)를 큰 차로 앞섰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2.7%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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