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율, 67%...1%p 상승해 최고치 복귀

李 대통령 지지율, 67%...1%p 상승해 최고치 복귀

한국갤럽 제공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하며 일주일 만에 최고치로 복귀했다.


2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1~23일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67%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25%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4월 첫째주와 둘째주 연속 67%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주 1%포인트 하락했다가 1주만에 다시 최고치로 복귀했다.


지지한 이유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았으며 경제·민생(16%) 복지(5%) 부동산정책(3%) 등이 뒤를 이었다.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부정 평가는 경제·민생·고환율(16%)을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외교(9%) 민생지원금(9%) 부동산정책(8%) 도덕성(6%)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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