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대통령실 "2026년 의대증원 유예하면 입시 혼란…응급 대란은 없을것"

평일 아침 7시, 한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8월 29일]
[커피 & 뉴스]대통령실 "2026년 의대증원 유예하면 입시 혼란…응급 대란은 없을것"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정치]

尹대통령, 오늘 국정브리핑서 4+1 개혁 성과 발표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연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정브리핑에서 연금·의료·교육·노동의 기존 4대 개혁에 저출생 대응을 더한 '4+1 개혁' 추진 상황을 설명한다.


대통령실 "2026년 의대증원 유예시 입시혼란…응급 대란 없을것"

대통령실은 28일 의대 증원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고자 2026년도 의대 정원 확대를 유예하자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배경과 관련해 "유예하면 불확실성에 따라서 입시 현장에서도 굉장히 혼란이 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학생들과 수험생들, 학부모들이 함께 이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잉크도 마르기 전에 다시 논의하고 유예한다면 학생이나 학부모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22대 국회 신규등록 의원 147명, 평균재산 26억8천만원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42억1천2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 개혁신당 29억7천600만원 ▲ 조국혁신당 22억3천500만원 ▲ 더불어민주당 18억3천700만원 ▲ 진보당 3억5천400만원 ▲ 사회민주당 -1억5천800만원 순이었다.


[단독]김민석,‘계엄령’ 제보 있다...다음달 2일 국방장관 청문회서 공개(에프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의 ‘계엄령 시나리오’와 관련해 상당히 믿을 만한 제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尹·韓 갈라 서나...“이전 충돌과는 차원이 다르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의 의대 증원 유예안에 대해 대통령실에서 공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알면서도 이를 공론화한 데 대해 강한 불쾌감을 느꼈다고 한다.


[사회]

보건의료노조 주요 병원 속속 타결…사업장 22곳 파업 철회

간호사들의 숙원이었던 간호법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29일 파업을 예고했던 보건의료노조의 소속 간호사·의료기사 상당수가 업무를 계속 하기로 했다. 정부는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구속…중대재해법 첫 사례

공장 화재로 근로자 23명이 사망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박순관 대표가 28일 고용노동부에 구속됐다. 이는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업체 대표가 구속된 첫 사례다.


의협 "의사들 정치세력화, 정책 개입할 것" 간호법 통과 반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간호법 통과에 반발하며 ‘의사 정치세력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의사들이 정당에 가입해 의료정책 구상 초기 단계부터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문 닫힌 노래방 침입 경찰관, 13년 전 미제 강간범 DNA 일치

서울 은평구의 한 노래방에 무단 침입해 붙잡힌 현직 경찰관이 DNA 대조 분석을 통해 13년 전 강간 사범으로 드러나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27일 4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강간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위로 이날 직위해제됐다.

 

'구하라법' 국회 통과…오빠 "드디어 통과 만세!" 외쳤다

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는 자녀 사망시 상속권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이 28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고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드디어 통과 만세!”라고 적었다.


[단독] “내 제자가 딥페이크 범인”…가해·방관자 뒤섞인 무참한 교실(한겨레)

불법합성물 성범죄가 만연하고 10대 청소년의 가해도 늘어나면서 교사들의 피해도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교사들은 매일 학교에서 마주치는 제자들이 자신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경제]

올해 주담대 70%가 정책대출… 부동산 과열 부추겨

급격하게 불어난 가계부채에 금융 당국이 뒤늦게 ‘가계부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은행 대출을 전방위적으로 조이고 있지만 정작 대출 폭증을 불러온 주범은 정부의 정책 모기지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가 가계부채를 관리하라면서도 주택 매매 수요를 자극하는 정책들을 내놓는 등 모순된 행태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자 500만원 돌연 늘었다"…실수요자 울리는 '금리 역주행'

대출금리 역주행의 파장이 금융시장과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리 왜곡의 불을 붙인 건 관치다. 시장금리는 내려가는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오름세다.


美 엔비디아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엔비디아는 지난 2분기 300억4천만 달러의 매출과 0.68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 매출 287억 달러와 주당 순이익 0.64센트를 웃도는 수치다.


‘티메프 사태’로 휴지조각된 해피머니도 회생 신청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사실상 휴지조각이 된 ‘해피머니’ 상품권을 운영하는 해피머니아이엔씨가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법원은 해피머니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하는 조치를 내렸다.


[기타]

"주택 무너질 정도 위력"… 역대급 태풍 접근에 日 '긴장'

일본 기상청은 28일 낮 규슈섬 가고시마현에 폭풍·파랑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1959년 5000여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이세완’ 태풍급이나, 수십 년에 한차례 정도 발생하는 강한 태풍에 의한 폭풍 등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고 아사히 신문은 전했다.


문체부, 대한체육회에 주는 돈 1000억 이상 줄인다

정부가 그동안 대한체육회를 거쳐 각 종목 경기단체와 지방자치단체에 준 체육 예산 중 1000억 원 이상을 내년부터는 직접 교부할 것으로 보인다.


‘톱 랭커에게 자유를’

모든 국가대표를 한데 묶어 단체로 관리하던 관행에서 톱 랭커에게 상당한 개인적인 융통성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예상된다. 김택규 협회장은 “구세대 관습은 없애야 한다. 국가대표 선발, 후원과 계약에 대한 규정을 모두 손봐야 한다”고 말했다.


셰플러 vs 쇼플리… PGA 왕중왕 ‘최후의 1인’ 가린다

총상금 1억 달러(약 1337억 원)가 걸린 최후의 승부가 시작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29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다. 투어 챔피언십은 한 해 최고의 성적을 거둔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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