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오늘 홍명보호 데뷔전…손흥민 "팀분위기 좋다"](/upload/articles/805/title-image-66d8d8c39b31c.jpg)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5일 팔레스타인과 경기를 치른다/에프엠뉴스
[정치]
연금개혁 열쇠 쥔 野, ‘세대간 차등 인상-자동조정’ 모두 반대
정부가 4일 발표한 연금개혁안을 두고 여야 정치권은 극명하게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안정적 지급을 보장하기보다는 연금으로 인한 정부 재정 부담을 덜어내는 데만 몰두한 연금개혁”이라고 반발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안”이라며 찬성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서 요구하는 국회 연금개혁특위 구성에도 반대하고 있어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험로가 예상된다. 연금개혁안은 국회를 통해 입법이 돼야 한다.
尹, 심야응급실 방문…"필수의료에 적절한 보상체계 마련"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업무강도가 높고 의료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필수 의료에 대해 이른 시일 내 적절한 보상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밤 경기도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경기 북부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며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철원 등 수도권 내 의료취약지역의 필수 의료를 담당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병원 관계자 및 의료진과의 간담회에서 "응급의료가 필수 의료 중 가장 핵심인데 국가에서 제대로 관심을 가지고 도와드리지 못한 것 같아 참 안타깝다"며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늘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단독] 윤석열 ‘퇴임 뒤 사저 경호시설’에 139억 책정…전임 2배(한겨레)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퇴임한 대통령을 위한 경호시설에는 국고가 지원되는데, 정부는 퇴임 시점을 고려해 통상 대통령 임기 3년 차에 사저 경호시설 관련 예산을 편성한다. 다만, 윤 대통령의 구체적인 사저 위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문제는 경호시설 신축을 위한 3년에 걸친 총사업비가 140억원에 달한다는 점이다. 해당 사업의 중기재정계획상 연도별 투자 계획을 보면, 경호시설을 착공하는 2026년도에 119억8800만원, 완공 및 입주에 들어가는 2027년도에 8억2300만원이 편성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안까지 합치면 총 사업비만 139억8000만원에 이른다. 이는 전임 대통령들에 견줘 2배가 넘는 액수다. 문재인 정부가 세웠던 중기재정계획을 보면, 사저 경호시설 예산은 지난 2020년도 예산안에 처음 편성됐고 이때 총사업비는 49억2900만원이었다. 이후 2021년도 예산안에서 총사업비가 66억6300만원으로 조정됐고,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62억원이 쓰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2016년도 예산안에 67억원이 책정된 바 있다.
[사회]
전국 흐리고 가끔 비…수도권·충청·남부 33도 안팎 더위
목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아침부터 경기 북부에, 오전부터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에, 오후부터는 강원 영서 중·남부와 충청권,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고 경기 남동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는 6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6.1도, 인천 25.9도, 수원 24.5도, 춘천 22.1도, 강릉 25.1도, 청주 25.0도, 대전 23.1도, 전주 23.7도, 광주 23.4도, 제주 26.3도, 대구 20.7도, 부산 22.8도, 울산 19.7도, 창원 2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됐다.
법원, 前사위 의혹 文에 ‘공판전 증인신문’ 통지서
법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서모 씨의 특혜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한 ‘공판 전 증인신문’ 절차를 앞두고 문 전 대통령 등에게 관련 통지서를 보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피의자 신분인 문 전 대통령과 조현옥 전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 이상직 전 의원,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에게 9일 서울남부지법이 진행하는 ‘공판 전 증인신문’ 기일 통지서를 발송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해 증인신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피의자가 출석할 의무는 없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A 씨에 대해 공판 전 증인신문을 신청했다. A 씨는 검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파괴 SPC 햄세트 거부하겠습니다’…민주당 보좌진들 발끈
더불어민주당 보좌진 협의회(민보협)가 ‘노조 파괴’ 논란을 빚은 에스피시(SPC)의 햄 선물세트를 추석 명절 선물로 준비했다가 보좌진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민보협은 사과하고 제품을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
[경제]
이복현의 입, 부동산 시장 최대 리스크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주택 실수요자에게 피해를 주는 대출 정책을 점검하겠다고 했다. 이 원장은 지난달 25일에는 “대출 금리 상승은 당국이 바란 게 아니다. (은행에 대한) 개입을 더 세게 해야 할 것 같다”고 했었다. 이후 은행들은 경쟁적으로 대출 한도 축소와 유주택자 대출 제한 같은 조치를 쏟아냈다. 그런데 불과 10일 만에 이 원장의 메시지가 대출 규제 완화 쪽으로 바뀐 것이다. 금융 당국 실세인 이 원장의 말 한마디에 은행들이 가계 대출 정책을 바꾸는 상황이라, 이 원장 자체가 부동산 시장의 최대 위험 요인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타]
오늘 홍명보호 데뷔전…우려 씻어낼 ‘한방’ 보여줄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은 5일 오후 8시(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96위)을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을 치른다. 오는 10일 오후 11시에는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오만(76위)과 원정 2차전을 갖는다. 18개국이 6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3차 예선은 FIFA가 아시아 몫으로 배정한 월드컵 본선행 티켓 8.5장 중 6장의 주인을 가리는 무대다. 사실상의 최종 예선으로 봐도 무방하다.
감독 선임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에 휘말린 만큼 홍명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차전을 속 시원한 승리로 장식해야 축구계 안팎의 논란을 잠재울 수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건 사실이지만, 중동팀들과의 맞대결은 항상 부담스럽다.
한미 "美대선 앞두고 北, 핵실험 등 중대도발 가능성 배제 안해"
한미가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전후로 북한이 7차 핵실험 및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등 중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한미 외교 당국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 및 대응 방안데 대해 협의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4일 워싱턴DC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제5차 한미 외교·국방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고위급 회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CNN조사 "美대선 핵심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조지아...초접전 상황"
11월 미국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승부를 좌우할 주요 경합주 6곳 중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접전 대결을 펼치고 있다는 CNN여론조사가 4일 발표됐다. CNN은 승부를 가를 핵심 승부처를 북부 러스트 벨트(제조업 쇠락 지역)의 펜실베이니아와 선벨트(남부지역)의 조지아를 꼽으면서 막판까지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최근 여론조사들을 종합·평균을 낸 결과를 토대로 선거인단을 나눠보면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해리스는 226명, 트럼프는 219명을 각각 확보하고 있다. 박빙인 경합주 7곳(애리조나·네바다·조지아·미시간·위스콘신·펜실베이니아·노스캐롤라이나)의 선거인단은 93명이다.
"재앙 될 것" 中전기차 문제 인정…'배터리 1위' 쩡회장의 경고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CATL(寧德時代·닝더스다이)의 쩡위췬(曾毓群·56) 회장이 최근 들어 전기차 화재가 급증하는 것에 대해 “안전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쩡 회장은 지난 1일 중국 쓰촨성 이빈(宜賓)에서 열린 ‘2024 세계 배터리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신에너지 차량(전기차·수소연료차 등 비내연기관 차)의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지난해 중국에서 발생한 신에너지차 화재 발생률은 약 1만 대당 0.96대”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결과는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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