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손흥민, 10년만에 다시 만났다…오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홍명보-손흥민, 10년만에 다시 만났다…오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5일 팔레스타인과 경기를 치른다/에프엠뉴스

홍명보호가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5일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10년 만에 홍명보 감독과 다시 만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으로 하나의 기록이 될 수 있는 날들을, 특별한 승리로 장식해서 제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홍명보 감독 체제 첫 경기 상대는 팔레스타인이다. 피파 랭킹 96위로 객관적 전력에서 우리보다 한 수 아래다.


10년 만에 지휘봉을 다시 잡은 홍 감독은 "첫 경기고 많은 분의 기대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처음 시작하는 거에 맞춰서 기본적으로 승리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논란이 여전히 계속되는 상황에서 홍명보는 무엇보다 팔레스타인전에서의 선전이 필요하다.


우리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1차전을 펼친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첫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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