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감사원 "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 때 업체 선정 관련 법규 위반 있었다"](/upload/articles/820/title-image-66da28cd544a6.jpg)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정치]
[단독] "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 업체 선정때 법규 위반 있었다"(조선)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한 건축 공사 계약 체결 과정에서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규를 다수 위반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지난달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감사 보고서를 의결했다. 감사원은 다음 주 중으로 대통령실에 ‘앞으로 건축 공사를 계약할 때 법령에 정해진 절차를 준수하라’는 취지의 ‘주의 촉구’가 담긴 감사 결과를 통보하는 한편, 감사 보고서를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尹대통령, 방한 기시다 총리와 오늘 회담…"한일 협력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6일 한국을 방문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이번 정상회담에서 한일 정부가 제3국 유사시 현지 자국민 대피에 상호 협력하는 방안, 국내 공항에서 일본 입국 심사를 미리 할 수 있는 사전 입국 심사 제도 도입 방안이 다뤄질지도 주목된다.
밑도 끝도 없는 계엄 준비설, 연일 군불 피우는 野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윤석열 정부가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황당한 괴담”이라고 했다. “제보·정황이 있다”고만 하는 민주당 주장은 밑도 끝도 없는 음모론이란 것이다. 그러자 민주당은 최근 들어 두 가지를 의혹의 근거로 들고 나왔다. 계엄 관련 정부·군 주요 직위에 윤석열 대통령이 졸업한 ‘충암고 라인’이 포진했다는 것과 ‘경호처장 공관 비밀모임’설이다. 과거 신군부 세력의 주축이 된 하나회처럼,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중심으로 한 충암고 출신 장성들이 계엄을 준비하는 것으로 의심할 만하다는 주장이다.
“부탁한 환자 수술중” “감사감사”…의료공백 속 인요한 문자 논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자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인 인요한 의원이 5일 누군가에게 환자의 수술을 부탁한 듯한 정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언론 카메라에 찍힌 인 의원의 휴대전화 사진을 보면, 인 의원은 누군가로부터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조금 늦었으면 죽을 뻔. 너무 위험해서 수술해도 잘 살 수 있을지 걱정이야’라는 문자를 받고 ‘감사감사’라고 답했다. 인 의원은 “집도의가 이미 정해졌고 그 집도의와 아는 사이라 ‘수술을 잘 부탁한다’ 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해명했다. 누가 부탁했는지에 대해선 “지인은 아니고 이름도 모르는 어떤 목사님”이라며 “제 전화번호를 알고 연락이 와서 ‘전화 한 통 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민 장관, 방첩사 방문해 충암고 후배 방첩사령관 등과 식사”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에게 “이상민 장관이 방첩사를 방문해서 부대 현황 간담회를 갖고 방첩사에 (근무하는) 충암고 출신 3명과 식사를 했다”며 사실 확인과 관련 조처를 요구했다. 이 장관이 방첩사를 방문한 시점은 올해 봄으로 알려졌다. 신 장관은 “그거는 보고받은 바 없다”며 “확인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사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심위위 오늘 열린다...기소 의견 나올까?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사건 수사결과를 놓고 검찰의 불기소 결정이 적절한지 의견을 제시할 수사심의위원회가 6일 열린다. 핵심 쟁점은 알선수재와 변호사법 위반이다. 수심위는 김 여사가 받은 고가 가방에 대가성이 있는지, 최재영 목사가 요청한 사항들이 청탁이고 대통령의 직무에 속하는지, 즉 직무관련성이 있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단독] 또 등장한 광화문 태극기 ‘답정너’ 설문…문항은 3개 “찬성 유도”(한겨레)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한겨레가 확보해 분석한 결과, 서울시는 지난달 20일 발표한 설문조사의 구체적인 내용 공개는 거부한 채 찬반 분류표와 네이버·구글 계정 로그인 비율 등 극히 일부만 제출했다. 이 설문은 주관식인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답변을 임의로 찬성·반대로 분류한데다 네이버나 구글 계정을 통해 참여한 사람은 여러차례 응답이 가능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제안한 시민들의 동의 없이 내용을 공개할 경우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다”며 “답변에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도 검토 중”이라고 해명했다.
월 238만원 부담됐나? 절반이 ‘필리핀 이모’ 취소했다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의 초기 취소율이 56.7%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서울시는 이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731가정 가운데 157가정을 선정했다. 한부모·맞벌이·다자녀 가정을 우선으로 했는데, 경쟁률이 5대1이었다. 영어에 능통한 ‘필리핀 이모님’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시가 5일 김인제(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57가정 가운데 절반 이상인 89가정이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기존 신청 가정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했고, 최종적으로 142가정과 계약했다.
추석 연휴 응급실에 ‘전담관·비서관’ 지정
정부가 이번 추석 연휴동안 전국 400여 개 응급실에 전담관을 지정하고, 대통령실에서는 비서관급 참모진을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일선 병원에 파견된 군의관 일부가 다시 복귀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안중근, 홍범도도 없다...항일운동 대폭 뺀 군 정신교육 교재
국방부가 지난달 군 정신전력교육 교재를 새로 보완하면서 항일 의병운동과 관련한 내용을 과거보다 대폭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국권 침탈 과정을 설명하는 대목에선 일본은 ‘단기간에 부국강병을 이룬 나라’로, 조선은 ‘부국강병은커녕 치안조차 유지할 수 없는 나라’로 기술해 ‘자학사관’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밤사이 또 쓰레기 풍선…이틀 새 세 차례
북한이 어제저녁 또 쓰레기 풍선을 띄워 수도권 등에서 7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틀새 세 차례인데 올해 들어서는 14번째다.
구급대 앱 '진료 가능' 떠도 병원에선 '불가능'… 틀린 정보가 뺑뺑이 더 돌린다
현장 구급대에 공유되는 응급실 병상 정보가 실제 응급실 상황과 맞지 않아 신속한 응급 환자 이송을 가로막고 있다는 현장 구급대원들의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앱에는 진료 가능하다고 남은 병상 수까지 표시되는데 병원 측에선 "올 수 없다"는 답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이송병원 선정을 위한 '전화 돌리기' 시간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경제]
"이동통신 3사 월평균 요금 6만5천27원…알뜰폰의 3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KT 등 대기업 3사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의 월평균 휴대전화 요금이 알뜰폰 이용자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동통신 3사 가입자 1천500명과 알뜰폰 이용자 355명으로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단말기 할부금과 콘텐츠·부가서비스 이용료 등을 포함한 이동통신 3사 이용자의 월평균 통신 요금은 6만5천27원으로 집계됐다.
"어떤 장단에 맞춰야 하나"…이복현의 입에 대출 시장 우왕좌왕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입을 열 때마다 대출 시장이 혼란에 빠지고 있다. 앞서 이 원장이 은행들의 대출 금리 인상을 지적하자 은행들은 각종 대출 규제를 쏟아냈는데, 이제는 대출 규제로 실수요자가 피해가 발생했다며 은행들을 꾸짖고 나섰다. 이 과정에서 실수요자들은 매일 달라지는 대출 정책에 혼란스럽고, 은행들은 당국의 눈치만 보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은행권은 차라리 당국이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면 거기에 따르겠다는 자조 섞인 푸념도 늘어놓고 있다.
전국 곳곳서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접속 장애
*5일 오후 5시쯤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유선 인터넷 망에 접속이 안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통신3사 모두 같은 문제를 겪었다. 업계는 특정 제조사의 무선 AP(Access Point·사무실이나 집에서 유선 인터넷 망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장비)가 펌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를 일으켜 인터넷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타]
홍명보호 충격의 무승부…곳곳 ‘빈좌석’
홍명보 김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약체 팔레스타인과의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1차전에서 손흥민과 이강인, 최정예를 앞세우고도 충격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감독 선임 논란 속에 홈 경기 매진 기록도 끊어졌다.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승리를 거두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낮 최고 33도
금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부터 전라권에,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경북권 내륙·남부 동해안, 경남권, 제주도에, 밤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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