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늦더위, 서울 29도...모레 찬 바람

휴일 늦더위, 서울 29도...모레 찬 바람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 정취가 느껴지지만 휴일인 29일 서울,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까지 약한 빗방울이 예상되는 동해안은 25도로 상대적으로 낮겠다.

 

동해안과 제주 등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다.

 

전남 남해안과 영남 해안,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초속 15m 안팎의 돌풍과 너울 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서해 남부와 동해 남부 해상, 남해와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물결이 최대 4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늦더위는 30일까지 이어진 뒤 다음달 1일에는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곳곳에 비도 내리겠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2도로 오늘보다 7도 정도 낮아지면서 청량한 가을 날씨가 되겠다.

 

2일에는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떨어져 싸늘해 진다.

 

주말에는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

 

태풍은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점차 북상하면서 징검다리 연휴인 이번 주 후반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아침저녁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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