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18년만에 지상군 투입
![[속보]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서 지상전 개시”](/upload/articles/1108/title-image-66fbcc9b18d72.jpg)
이스라엘이 1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지역에 탱크부대 등을 투입하며 지상작전에 돌입했다/에프엠뉴스
이스라엘근이 1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접경지역에 지상군 작전을 시작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지상군을 투입한 것은 2006년 이후 18년 만이다.
이스라엘군은 지상군 공격을 몇시간 앞두고 레바논 남부 접경 마을 20여곳에 대해 소개령 발표했다.
앞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날 이스라엘 중심도시인 텔아비브 인근 모사드 본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
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에서 "이스라엘 군사정보부대인 8200부대와 모사드의 본부가 있는 텔아비브 외곽의 글릴로트 기지에 파디-4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모사드는 이스라엘의 해외 정보기관으로 국외에서 첩보 수집 등의 정보업무를 한다.
이스라엘 언론은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2명이 다쳐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보도가 나오기 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에서 로켓 서너 발이 이스라엘 중부를 향해 발사됐으며 일부는 요격했지만 최소 1발이 카프르 카심 인근 도로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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