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尹대통령·한동훈, 재보선 이후 독대...위기 해소 모색

평일 아침 7시, 한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10월 10일]
[커피 & 뉴스] 尹대통령·한동훈, 재보선 이후 독대...위기 해소 모색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정치]

尹대통령·한동훈, 10·16 재보선 이후 독대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독대(獨對)가 10·16 재·보궐선거 이후 이뤄질 것으로 9일 전해졌다. 한 대표가 지난달 24일 윤 대통령과의 만찬 때 별도 독대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대통령실에 요청한 지 보름 만이다. 야당의 탄핵 공세, 김건희 여사 문제 등 여권 내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당정 화합 요구가 거세지자 두 사람이 독대를 통해 해법 모색과 관계 개선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윤 대통령과 한 대표 등 여당 지도부 간의 만찬 이후 대통령실 참모들은 윤 대통령에게 한 대표와 독대할 것을 건의했고, 국민의힘도 여러 경로로 ‘단일 대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이에 윤 대통령은 최근 이런 의견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헌저지선 만들어 줬는데… 부산 민심이 심상찮다

금정구청장 선거는 당초 국민의힘 우세가 점쳐졌지만,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해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실제 국제신문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2일 505명을 조사한 여론조사(신뢰 수준 95%, 표본 오차 ±4.4%포인트)에 따르면 야권 단일화 시 민주당 김경지 후보 지지율 40%,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 지지율 43.5%로 격차가 오차 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국민의힘은 후보 단일화로 야권 지지층이 결집한 데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대에 갇혀 있기 때문에 결코 결과를 낙관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행안위 등 9개 상임위 국감…명태균·김대남, 증인 불출석 통보

행안위는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소방청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한다. 여야는 김건희 여사가 국민의힘 총선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두고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행안위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명태균 씨와 명 씨가 공천 과정에 관여했다고 보도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 여야 합의로 증인 명단이 의결됐지만, 당사자들은 자신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불출석 의사를 이미 통보했다.

 

보수학자 김기협 "사이비 뉴라이트가 이 땅의 보수 죽인다"

역사학자 김기협(74)은 서울대 이공계 수석으로 물리학과에 입학한 뒤 사학과로 전과한, 드문 이력의 역사학자다. 문명사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우리 역사와 동아시아 역사를 오랫동안 연구했고, 최근엔 남양사(南洋史·동남아시아사) 연구에 몰두 중이다. 그런 그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미시적으로 연구한 주제가 하나 있다. 바로 ‘뉴라이트’다. 그는 『뉴라이트 비판』(2008년)에서 “뉴라이트의 목적은 진보 진영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합리적 보수의 봉쇄”라고 분석했다. “진보와 경쟁해 국민을 설득하려는 것이라면 진보와 공유할 수 있는 상식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뉴라이트가 실제 문화 헤게모니를 획득한 것은 보수 진영의 기존 조직인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내에서일 뿐”이라는 이유에서다.


與 배제 가능한가, 별건수사 착수는? 김 여사 상설특검법 따져보니

민주당은 지난 7일 여당 추천권 2명을 없애는 ‘특별검사후보추천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을 국회에 제출했다. 대통령 부인이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만큼, 여권에서 후보추천권을 가질 경우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운영 규칙이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국회 몫 4명을 모두 민주당이 갖게 돼 민주당 입맛에 맞는 특검 후보 2명을 추천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추천위 운영이 매끄러울지는 미지수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추천위 분란이 커지면 민주당이 원하는 일정대로 상설특검이 출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수사대상 네 번째 항목에 ‘상기 사건과 관련해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사건’을 담았다. 사실상 별건 수사(수사과정에서 수집된 증거로 다른 범죄혐의를 밝히는 것)의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통화에서 “다른 의혹도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같이 수사할 수 있는 게 이번 상설특검의 특징”이라고 했다. 하지만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법사위 간사)은 통화에서 “별건 수사를 금지하는 형사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악의적인 특검법”이라고 반박했다.

 

野 “尹, 상설특검 지명 거부땐 탄핵 사유” 與 “이재명 방탄 공고화 위한 사설 특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상설 특검(특별검사) 추진을 본격화한 더불어민주당은 9일 “윤 대통령이 추천받은 특검을 지명하지 않으면 불법이며, 이는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한 ‘사설 특검’과 다름없다”고 반발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이 특검 임명을 미루고 버티면 명백한 법률 위반이자 직무유기”라고 했다. 박주민 의원도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김종인 “金여사가 명태균 휴대전화로 ‘남편 만나달라’고 해”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2021년 7월 4일 처음 만나기 전 “명태균 씨가 나에게 전화해 김건희 여사를 바꿔 줬다”며 “김 여사가 명 씨의 전화기로 자기 남편을 만나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명 씨가 별도의 친분이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김 여사가 나서서 명 씨를 통해 정치인에게 윤 대통령과 만남을 적극 요구하는 등 김 여사와 명 씨 사이 관계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명 씨와 함께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당사자인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도 이날 통화에서 “내가 윤 대통령에게 명 씨를 추천했다”며 “명 씨와 같이 윤 대통령 부부를 만났다”고 했다.


박완수 경남지사 쪽 “2021년 윤 자택 방문…명태균이 제안”

박완수 경남지사가 2021년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의힘 입당 전 ‘김건희 여사 공천 의혹’의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씨의 제안으로 윤 대통령의 서울 서초동 자택을 방문한 사실이 9일 확인됐다. 대통령실이 전날 ‘2021년 7월 국민의힘 고위 당직자와 정치인이 명씨를 각각 자택으로 데려와 두차례 만난 뒤 이후 연락한 적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뒤 언론 보도를 통해 ‘명씨를 데리고 윤 대통령의 자택을 두번째 방문한 국민의힘 정치인’으로 박 지사가 지목되자, 박 지사 쪽이 ‘명씨의 제안으로 윤 대통령을 만났다’고 밝힌 것이다.

 

부산 금정 찾은 여야…한동훈 ‘지역일꾼론’-이재명 ‘2차 심판론’

보수세가 강한 부산에서 야권이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키며 막판 경합 구도가 펼쳐지자 여야 지도부가 출동해 바닥 민심 다지기에 나선 것이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금정구 곳곳을 누비며 윤일현 후보에 대한 집중 지원유세를 펼쳤다. 한 대표는 최근 한달 사이에만 부산을 세차례 찾았다. 그는 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번 선거는 금정을 위해 누가 일할 수 있는지 정하는 단순한 선거”라며 “민주당은 금정 선거마저도 정치 싸움과 정쟁, 선동으로 오염시키고 있는데 저희는 그러지 않겠다. 우리는 오로지 금정을 위해 누가 더 잘 봉사할 일꾼인지 말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오전부터 김경지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총선에 이은 ‘2차 정권심판론’을 앞세운 이 대표는 이날도 “총선에서 1차로 정부를 강력히 심판했는데도 (이 정부는) 생각을 바꾸긴커녕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다”며 “못하면 잘하라고 야단치고, 야단쳐도 안 되면 권력을 내려놓게 해야 한다”며 바닥의 심판 정서에 호소했다. 이날 이 대표의 부산행은 지난달 25일 현장 최고위, 3일 현장 유세에 이어 세번째다.

"명태균 위험하다"… 대선 출마 尹 창원 찾은 그날 '친윤 윤한홍'의 경고

윤석열 정부 초기 친윤석열(친윤)계 핵심으로 통하던 윤한홍(3선·경남 창원마산회원) 의원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에 대해 윤 대통령에게 일찌감치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명씨는 김건희 여사 총선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그가 2021년 대선 경선 당시 김영선 전 의원 등과 함께 윤 대통령에게 접근하자 윤 의원이 "위험한 인물이니 조심하라"고 각별히 당부했다는 것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후 명씨와 연락을 끊었다고 설명하지만, 대통령 취임 후에도 김 여사와 명씨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감안하면 의혹은 더 짙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회]

전국 구름 많고 곳곳 비…낮 최고 21∼26도

목요일인 1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수도권과 충남권, 전남권(전남 동부 내륙 제외), 전북 서부,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서와 충북, 경남 서부, 그 밖의 전라권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남 서해안·전라권 5㎜ 안팎, 대전·세종·충남 내륙 1㎜ 내외, 제주도 5∼30㎜다.


경찰, 문다혜 '위험운전치사상' 혐의까지 검토 중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41)씨의 음주 운전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문씨에게 도로교통법상 단순 음주 운전 혐의뿐 아니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까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위험운전치사상은 음주 또는 약물 복용 이후 자동차 등을 운전해 피해자를 상해(최고 징역 15년) 또는 사망(최고 무기징역)에 이르게 한 경우 적용된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문씨에 대해 위험운전치사상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문씨는 지난 5일 새벽 서울 이태원동에서 만취 상태(혈중알코올농도 0.149%)로 운전하다가 택시를 추돌, 기사는 부상을 입었다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티메프 경영진 오늘 구속심사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의 최종 책임자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와 계열사 경영진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0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구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 구 대표와 류광진·류화현 대표에게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등 혐의가 적용됐다. 이들은 정산대금 지급 불능 상황을 인식했음에도 판매자들을 속여 돌려막기식 영업을 지속해 1조5천950억원 상당의 물품 판매 대금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서울의대 비대위-대통령실 10일 토론회…‘숫자 논쟁’ 반복 우려도

대통령실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연건동 서울의대 융합관에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정부 쪽에선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과 정경실 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이, 비대위에선 강희경·하은진 서울의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가 토론회 사회를 맡고, 복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보건복지부티브이’를 통해 생중계된다.


[경제]

노벨상 휩쓰는 AI, 물리학상 이어 화학상

인공지능(AI)이 노벨상을 휩쓸고 있다. 노벨 물리학상에 이어 화학상의 주인공도 AI였다. 기초과학에서도 AI의 공로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글로벌 빅테크인 구글과 관련된 인물이 3명이나 노벨상을 수상한 점도 이변으로 꼽힌다. 9일(현지 시간) 노벨위원회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와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 존 점퍼 디렉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베이커 교수는 단백질 설계 모델을 만든 공로로, 구글 딥마인드 팀은 AI로 수년이 걸리던 단백질 구조 예측을 몇 시간으로 줄여 지각변동을 일으킨 ‘알파폴드’ 개발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사비스 CEO는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할인은 8월로 끝났다…9월에 못 끈 에어컨, 가을 전기료 공포

초가을까지 이어진 폭염이 가계에 전기요금 부담을 지우고 있다. 9월인데도 불구하고 전국 일평균 최고 기온이 29.6도에 달했을 정도로 무더워 좀처럼 에어컨을 끌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달부터 전기료 ‘혹서기 할인’을 적용하지 않아 체감 전기요금 증가 폭이 클 수 있다. 9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최대 전력수요는 평균 78GW(기가와트)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최대 수요(73.5GW) 대비 약 6% 늘었다. 9월 기준 역대 최고치다. 여름인 7월 최대 전력수요(80.5GW)에 육박했다.하지만 9월부터는 혹서기 전기료 할인 혜택이 사라진다. 사용량 200㎾h 이하는 120원, 200㎾h 초과 400㎾h 이하는 214.6원, 400㎾h 초과는 307.3원을 적용하는 식이다.

에어컨을 가동한 시간이 똑같더라도 9월이라면 부담이 가중하는 구조다.


‘흑백요리사’가 외식 늘릴까…“현실선 단막극으로 끝날 것” [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흑백요리사의 여파로 위축됐던 요식업계에 이례적인 훈풍이 불고 있다. 단지 프로그램에 출연한 레스토랑만이 아니다. 업계에선 방송에 나오지 않은 다른 파인다이닝과 오마카세 식당, 지역 노포와 전통시장까지 주요 상권에도 손님이 늘며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반짝 증가에 그칠 것”이라는 자조적인 목소리도 적지 않다. 요식업계 불황이 이어진 근본 원인인 ▶고물가 ▶고금리 ▶인건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장기적으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기타]

홍명보호, 오늘 요르단에 ‘아시안컵 설욕’ 벼른다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빠진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동의 강호’ 요르단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과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3위. 요르단(68위)보다 순위가 45계단이나 높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요르단(승점 4·1승1무·4골)은 한국(승점 4·1승1무·3골)을 제치고 B조 1위를 달리고 있다.


바이든-네타냐후 통화…이스라엘의 對이란 보복 논의 주목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 고조로 중동 상황이 일촉즉발의 위기 국면인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9일(현지시간) 통화했다고 AP와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헤즈볼라(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를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지상전 확대와, 최근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의 향후 보복 공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과 가자전쟁(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조기 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과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비화하는 상황을 막을 필요성을 역설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두 달 만에 경기장 나온 안세영… 설움의 눈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예선에서 안세영(삼성생명)은 부산 대표로 2경기 단식 주자로 나서 인천의 심유진(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을 세트스코어 2대0(21-14 21-9)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세영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생각이 많았다고 했는데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졌냐’는 질문에 안세영은 말을 잇지 못하고 한동안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계속 해서 눈물을 참으려는 듯 고개를 숙인 후 북받친 감정을 진정시킨 안세영은 “많이 기다렸을 것 같은데 제 배드민턴을 많이 사랑해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복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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