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국민 사과 이틀만에 골프장 찾아...골프 외교 vs 민생 현장 찾았어야

윤, 대국민 사과 이틀만에 골프장 찾아...골프 외교 vs 민생 현장 찾았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4∼2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페루와 브라질 순방에 나선다.

 

한미일, 한중 정상회담과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도 추진 중이지만 부인 김건희 여사는 순방에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 기자회견을 한지 이틀만에 골프장을 찾은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대통령실은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과의 골프외교를 위해서라고 해명했지만,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골프장 대신 민생 현장을 찾았어야 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선거를 앞둔 예비후보자들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 KDI가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을 당초 2.5%에서 2.2%로 하향 조정했다.

 

내년에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의 불확실성 등을 들어 이보다도 낮은 2.0%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드가 계속 힘을 받으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에 가까워졌다.

 

반면 국내증시는 가상자산시장으로 자금이 빠지고 내년 수출 우려까지 겹치면서 먹구름이 걷히지 않고 있다.

 

▶지난 주말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입건된 민주노총 조합원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법원에서 열렸다.

 

민주노총은 과잉 대응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이르면 오늘 결정될 조합원 구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이 러시아에 이어 북러 조약을 비준함에 따라 조만간 파병을 공식화하고 전투에 본격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체육회장 3선을 노리는 이기흥 현 회장이 연임 도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직무정지를 통보했지만 이 회장은 가처분 신청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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