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비서실장·수석 일괄 사의 표명](/upload/articles/2016/title-image-674fa5df993b7.jpg)
대통령실은 4일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수석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기자단에 “실장·수석 일괄 사의 표명”이라는 짧은 공지를 발표했다.
이날 정 비서실장의 주재 하에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을 포함한 고위 참모진은 사의를 표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이 사의를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사의 표명이 계엄선포와 관련한 정치적 책임의 성격이 강한 만큼 대통령의 결단이 남아 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경내에서 예정된 ‘마약류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비롯한 공식 일정을 순연하거나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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