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프엠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여전히 서울 한남동 소재 국방장관 관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당국자는 6일 언론브리핑에서 '김 전 장관은 관사를 나갔냐'는 질문에 "현재까지 관사를 사용하는데 조만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당국자는 "관저 규정상 (사퇴하고) 한 달 내 이동하면 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고, 이튿날인 5일 윤 대통령이 면직을 재가했다.
현재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국방장관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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