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중기 근로자 15만명에 국내여행경비 40만원 지원"](/upload/articles/2660/title-image-677f14299c893.jpg)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과 정부는 9일 당정협의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 15만명을 상대로 국내 여행경비 4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부터는 시작되며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10만원씩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설연휴 기간에 역귀성을 위해 KTX,SRT을 이용하는 승객의 요금을 30~40% 할인해 주기로 했다.
당정은 9일 국회에서 설 물가 안정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연휴 기간에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편안한 귀성, 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주차장을 개방하는 등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고궁 등 각종 유적지 무료 개방, 문화체험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은 설 연휴를 앞두고 급등하는 물가를 안정시키고, 민생안정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설 명절 전인 27일까지 배추, 무, 사과, 배 등 6대 성수품 공급 물량을 평시 대비 1.6배 확대하고 정부 할인 지원과 유통업체 할인 지원을 연계해 주요 성수품을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또 올 한해 역대 최대 규모인 5조5000억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발행하되 설 성수품에 한시적으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디지털 결제액 15%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개최한다.
서민들의 금융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원의 서민 정책 금융 및 소상공인 기술보증기금 2조원을 1월부터 신규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 배달비, 택배비를 연간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폐업 지원금 사업도 다음 달부터 신속 추진한다.
이와함께 저소득 및 중증장애인 근로자 1만3000명에 대한 월 7만원의 교통비도 조기 지급해 생계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DEMO] 고객요청 배너 - 기사 노출](/upload/banners/demo-articl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