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5시부터 윤석열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경복궁역 4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0차 범시민대행진' 집회를 열고 있다.
윤석열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주말인 8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경복궁역 4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0차 범시민대행진' 집회를 열었다.
비상행동은 집회에서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변론에서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탄핵 공작”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 등을 주장한 데 대해 말이 안되는 괘변이라며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했다.'
이용길 비상행동 공동의장은 “내란의 몸통 윤석열은 즉시 파면돼야 하며 극우세력을 선동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당장 해산하고 극우세력은 해체돼야 마땅하다."며 "내란을 종식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시민에게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는 오후 5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5000여명이 모였다.
이날 10차 범시민대행진은 ‘노(NO)윤 노(NO)쓰, 윤석열도 쓰레기도 없는 날’로 진행돼 손 팻말을 재활용하거나 모바일 손팻말을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쓰레기를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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