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하 붕괴…"작업자 1명 연락두절"](/upload/articles/4082/title-image-67f8ebfaba6d6.jpg)
11일 오후 3시 15분쯤 KTX 광명역 인근 신안산선 제 5-2공구 현장에서 균열이 발생해 현장 사무소 주변이 갑자기 가라앉았다.
경기도 광명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2명이 연락 두절됐으나 1명은 연락이 닿아 1명이 실종된 상태다.
11일 경기 광명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7분쯤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제5-2공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났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16명 중 1명이 연락이 끊긴 상태다. 사고 직후 2명의 연락이 두절됐으나 1명은 연락이 닿았으며, 이들 2명에 대해서는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실종자가 어디에서 어떤 작업을 하고 있었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이날 0시 30분쯤 사고 현장에서 ‘투아치(2arch)’ 구조로 시공 중인 지하 터널 내부의 가운데 다수의 기둥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광명 양지사거리부터 안양 호현삼거리까지 오리로 양방향 약 2㎞ 구간을 통제해 왔다. 교통 통제로 광명시는 일부 시내버스를 우회시키고 있다.
이 기사를 평가해 주세요
100자평
로그인 후 참여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DEMO] 고객요청 배너 - 기사 노출](/upload/banners/demo-articl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