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7월 全국민 '최소 15만원' 받는다...국민 90%, 10만원↑ 또 수령](/upload/articles/4851/title-image-68549cee4045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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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내달 민생지원금 1차 15만∼40만원씩…2차땐 고소득층 빼고 10만원 지급
전 국민이 15만∼50만 원씩 받게 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강원 정선군을 비롯한 인구감소지역에 살면 10만 원짜리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도 8만5000원을 주면 살 수 있다. 1차 때는 소득 등에 따라 전 국민에게 15만∼40만 원이 지급되고 2차 때는 일괄적으로 10만 원을 준다. 기초생활수급자(271만 명)는 1차 때 40만 원을, 법정 차상위 수급자(38만 명)는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들은 건강보험료 납부액 등을 토대로 결정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총 50만 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대다수의 국민(4296만 명)은 15만 원에다 10만 원이 더해져 25만 원을 받는다. 다만 농어촌 인구소멸지역 84개 시군구에 사는 411만 명에게는 여기에 2만 원이 더 지급된다. 지난달에 태어나 출생신고까지 마친 아기도 지급 대상이다.”
추경 처리 일정 합의 난항…민주 “신속 심사”-국힘 “원 구성 먼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여야가 이날 추경 처리를 위한 일정 협의에 나섰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추경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직과 법제사법위원장 자리 양보 등 원 구성 논의를 먼저 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일정 합의에는 실패했다. 여야는 오는 23일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이날 오후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만나 추경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의 일정 등의 논의에 나섰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정권 교체로 여야 공수가 바뀐 만큼 입법부의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 자리 양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하면서, 두 수석은 본회의 개최 일정 합의에 실패했다.
李 대통령 임기 안에 전작권 전환... 국방개혁 최우선 과제로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전시작전통제권'을 전환하도록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전작권 전환을 국방개혁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된 자주국방을 향한 염원이 이재명 정부에서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국정기획위는 국방분야 제1 핵심과제로 전작권 전환을 선정했다. 전작권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 대통령실에 보고할 방침이다.
러시아와 민관 1.5트랙 채널 가동...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대화
최악의 상황인 한국과 러시아 관계 회복을 위해 양국의 반민반관(1.5트랙) 대화채널인 ‘한러대화(KRD)’가 열린다. 이재명 정부 들어 러시아 측과의 공식 접촉은 처음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규형 전 주러대사가 조정위원장을 맡은 한러대화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러시아 주요 협력분야 기업 간담회’를 20일 서울에서 비공개로 개최한다. 한국 측에서는 러시아 유관 기업 임원들 외에 무역협회 국제협력본부장, 이석배 전 주러대사, 엄구호 한양대 교수가 참석하고 러시아 측에서는 주한러시아 대사와 주한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가 나온다.
2억 불법 후원자 강씨, 김민석에게 오피스텔까지 제공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던 강모(68)씨의 오피스텔에 2년간 주소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자가 2001년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도 9년간 강씨 오피스텔을 사무실로 등록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제대로 임차료를 냈는지 등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08년 2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오피스텔에 전입 신고를 했다. 이 오피스텔은 중소기업인 출신으로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지낸 강씨가 2002년 매입해 현재까지 소유하고 있다. 강씨는 2008년 김 후보자에게 미국 유학 생활비 등 2억5000만원가량의 불법 정치 자금을 제공했던 인물이다.
국힘 새 원내수석도 ‘친윤 일색’… 檢출신 유상범-‘尹의 입’ 김은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에 유상범 의원(재선·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과 김은혜 의원(재선·경기 성남 분당을)을 내정했다. 원내지도부에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한 친윤(친윤석열)계 인사가 상당수 포진하면서 당 안팎에서는 ‘친윤 일색’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李, 국무회의 공개 검토 지시…"오가는 말 공개 못할 이유있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무회의에서 “국무회의에서 오가는 얘기를 국민에게 공개 못 할 이유가 있느냐”며 “한 번 알아보고 별문제 없으면 공개 가능한 부분은 공개하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과거 정부에서 국무회의는 대통령의 모두발언만 공개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세 번째 국무회의 만에 이런 지시를 했다. 앞선 두 차례 국무회의 진행도 과거 정부와는 달랐다. 앞선 정부에선 사전에 준비된 모두 발언을 대통령이 읽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안건을 의결하면 국무회의가 끝났다. 시작부터 끝까지 한 시간 정도면 충분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정해진 식순이 아니라 국무위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회의를 진행했고, 회의 시간도 4시간(지난 10일)까지 늘어났다.
"박범계 안돼" "청래보단 찬대"…민주당 위에 '극성 개딸'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 지지층인 이른바 ‘개딸’이 집권 초기 여당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19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 직무대행은 페이스북에 “내정은커녕 아직 논의조차 안 한 사안이 보도됐다. 두루 의견을 경청하고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썼다.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법사위 민주당 측 간사인 박범계 의원이 내정됐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한 것이다. 상임위원장 인사권을 쥔 김 원내대표가 이례적으로 관련 보도를 적극적으로 부인한 건 최근 민주당 적극 지지층에서 나온 반발을 의식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의 지지층이 주로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재명이네마을’에는 전날 “박 의원에게 ‘법사위원장직을 고사하라’는 문자를 보내자”는 게시글이 여러 건 올라왔다. 이들은 ‘박 의원이 법무부 장관 시절 검찰개혁을 성공시키지 못했다’거나 ‘추미애ㆍ김용민 의원 등에 비해 지나치게 협상파’라는 이유를 들며 박 의원의 법사위원장직 수행을 반대했다.
[에프엠뉴스 pick]
'진보정권 땐 집값 폭등'...이재명 정권서도 '악몽' 시작됐다
[사회]
대부분 지역에 거센 장맛비…중부 최대 150㎜ 이상 폭우
금요일인 20일 중부 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를 시작으로 대부분 지역에 거센 장맛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부터 낮 사이 경북권과 경남으로 확대되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밤부터는 강원 중·남부 내륙과 세종·충청 북부에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튿날까지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 대전충남 남부, 전북은 최대 150㎜ 이상,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 세종·충남 북부, 충북, 광주·전남 북부는 최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심우정·김주현 통화 뒤…‘윤 부부 공천개입 사건’ 창원지검에 넘겼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지난해 10월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비화폰으로 명태균 사건 수사를 논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명태균 수사팀을 강화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당시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하려 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고발 건을 창원지검으로 이송했다는 정황과 증언이 나오고 있다. 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0월 말 시민단체 등이 명씨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 등을 공공수사2부에 배당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검찰청은 지난해 11월13일 이 사건을 창원지검으로 이송하라고 지시했다. 당시 사정을 잘 아는 검찰 관계자는 “중앙지검에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 여러 건의 고발이 들어와 직접 수사할 계획이었다”며 “그러나 대검이 창원지검으로 사건 이송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창원지검도 이 사건을 이송해달라는 요청을 대검이나 서울중앙지검에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단, 요구 안 들어주면 개별 행동" 사직 전공의들 내부 분열 조짐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원광대병원 사직 전공의인 김찬규 씨를 포함한 전공의 30여 명은 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간담회 개최 등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개별 활동을 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그간 전공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날치기 의정 합의’가 없도록 노력해오셨을 비대위원장님의 노력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지금 대전협의 의사소통 구조는 누군가가 보기에는, 우리가 비난했던 윤석열 정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
[경제]
보름 만에 20조 빚낸 이재명 정부... "경제 회복이 우선"
이재명 정부가 출범 보름 만에 20조 원에 달하는 빚을 냈다.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으로 30조 원이 넘는 재정을 쓰는 탓이다. 이에 올해 국가채무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수준에 육박할 전망이다. 정부는 재정건전성 '경고등'에도 경제 회복을 위한 확장재정 의지를 피력했다. 정부가 19일 발표한 2차 추경안에 따르면, 이번 추경 재원 조달을 위해 19조8,000억 원 규모의 적자 국채가 발행된다. 전체 추경(30조5,000억 원)의 약 65%가 나라 빚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1차 추경에서 정부 가용재원이 사실상 소진됐기 때문이다. 나머지 재원은 지출 구조조정과 기금 가용재원 활용,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조정으로 채워진다.
개인·소상공인 123만명 빚 22조 없애준다… 역대 최대 규모 탕감
정부가 19일 발표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는 소상공인 등의 빚을 아예 탕감하거나 큰 폭으로 깎아 주는 내용이 담겼다. 갚을 능력이 없는 소상공인 등의 개인 빚이 5000만원 이하고, 7년 이상 연체됐다면 이를 전부 없애주기로 했다. 또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은 대출 원금의 90%까지 깎아준다. 이를 위해 약 1조5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123만여 명의 개인·소상공인이 안고 있는 22조6000억원의 빚이 사라지게 된다. 이는 역대 정부의 개인 대상 빚 탕감 정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전 최대 규모는 2000년대 초 17조5500억원의 김대중 정부의 농가 부채 탕감 정책이었다.
"못 믿겠다, 코스피 3000"… 하락 베팅 '인버스' 거래 폭발
코스피 지수가 지난 11일 2900선을 넘어선 후 19일까지 7거래일째 3000 돌파를 시도 중인 가운데, 최근의 단기 급등세를 경계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지수 하락에 베팅하고 나섰다. 19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에 따르면 최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상장지수펀드(ETF)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로, 최근 10일간 하루 평균 거래량이 약 3억3000만주에 달했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1만큼 하락하면 2배만큼 가격이 오르는 이른바 ‘코스피 곱버스’ 상품이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하루 4억8000만주가 넘는 거래가 이뤄졌다. 비상계엄 소동이 일어난 다음 날로, 모두가 주가 급락을 걱정했던 지난해 12월 4일의 거래량(1억8300만주)을 2.6배 뛰어넘는 수준이다. 주가가 이쯤에서 꺾일 것으로 확신하는 개미들이 크게 늘어났다는 얘기다.
[기타]
美 "韓, GDP 5% 국방비로 지출해야"…약 2배로 증액 요구할듯
미국 국방부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동맹국들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미국 국방부의 션 파넬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의 질의에 답변으로 보내온 성명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18일(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과 샹그릴라 대화(아시아안보대화)에서 말했듯이, 우리의 유럽 동맹들이 우리의 동맹, 특히 아시아 동맹을 위한 글로벌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며 "그것은 GDP의 5%를 국방에 지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방통위, 이진숙 체제서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조직개편 언급 주목
사실상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로 운영 중인 방송통신위원회가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업무보고를 한다. 보고는 김영관 사무처장 직무대리가 한다. 이 위원장은 평소처럼 집무실에 머무를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부처들도 장·차관이 아닌 1급들이 보고자로 나섰지만, 방통위의 경우 정치적 갈등 구조를 내포하고 있어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국무회의에서 임기 보장의 필요성부터 '3대 특검'에 대한 반대까지 다양한 의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새 정부 출범 후 방통위 등 미디어 관련 부처에 대한 조직 개편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어 조직에서는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트럼프 "이란 공격 여부 2주내에 결정…협상 가능성 상당"
트럼프 대통령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이 상당(substantial)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나는 앞으로 2주 안에 갈지 말지(공격에 나설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에서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이란에 핵포기 결단을 하는 최종 시한을 설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 공격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을 하지는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외국 전쟁 참전? 트럼프 정치생명 끝날 것"… 발끈한 MAGA 인사들
“외국 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대선 공약이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개입 가능성 앞에 흔들리면서 트럼프 지지층의 반발이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의 가장 든든한 지지 세력인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핵심 인사들은 트럼프가 외교적 협상 대신 무력 충돌을 선택할 경우 정치적 유산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트럼프 1기 백악관 수석 전략가 출신의 스티브 배넌은 17일 자신의 팟캐스트 ‘워룸’ 등에서 “이라크 전쟁 때와 똑같은 레토릭이 반복되고 있다”며 트럼프의 이란 개입 가능성에 강하게 반대했다. 그는 “이 전쟁은 미국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또다시 미국이 중동에 개입할 시점이 아니다”라며 “이 전쟁은 트럼프 지지 연합(MAGA coalition)을 깨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오 14세 교황, 첫 언론 인터뷰 "전쟁 해결 위해 지혜 모으자"
교황은 이날 밤 8시 방송된 TG1 채널과 인터뷰에서 "현재 세계정세가 정말로 우려스럽다"며 "밤낮으로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은 특히 중동 문제에 대한 언급이 많지만, 그 지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라며 "다시 한 번 평화를 위한 호소를 드리고자 한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무력 사용은 피하고, 외교적 수단과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기를 바란다. 우리가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 해법을 찾자"고 제안했다. 또한 "지금도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며 "우리는 언제나 평화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헐적 단식 세가지 중 ‘격일 단식’ 감량 효과 가장 크다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과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식이요법으로 점점 더 관심을 끌고 있다. 그중 ‘하루 단식-하루 식사’를 반복하는 격일 단식이 체중 감량과 콜레스테롤, 혈압 등 건강 지표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T.H. 찬 공중보건대학원이 주도하고 캐나다 독일 연구자들이 동참한 연구 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BMJ)에 게재됐다. 간헐적 단식은 특정 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거나 단식하는 식단 전략으로, 전통적인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끼 식사량을 줄여야하는 칼로리 제한 식사보다 상대적으로 실천하기 수월하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간제한 식사: 하루 16시간 단식 후 8시간 동안 자유롭게 식사. 격일 단식: 하루는 단식하거나 칼로리를 제한하고, 다음 날은 자유롭게 섭취. 전일 단식: 5일은 자유롭게 섭취하고, 2일은 단식. 5대 2 다이어트로도 부름.
엄청난 불기둥…스페이스X 우주선, 이번엔 지상서 폭발
19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경 텍사스주 보카치카 해변의 스타베이스 기지에서 우주선 ‘스타십36’이 엔진 점화 시험 중 폭발했다. 나사(NASA)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스타십 1단 추진체 주변으로 연기가 피어오른 뒤 굉음과 함께 섬광이 번쩍이며 거대한 불기둥이 솟구치는 모습이 담겼다. 시험장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다. 최근 스페이스X의 스타십 시험 발사는 연속된 실패로 이어지고 있다. 올 5월에 진행된 9차 시험비행에서는 대기권과의 마찰로 동체가 손상돼 바다로 추락했다. 1월과 3월의 7차·8차 시험비행에서도 발사 10분 이내에 로켓이 공중에서 폭발했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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