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율이 65%로 집계됐다. 2주 전 같은 조사와 비교해 3%포인트 오르며 취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상대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5%로 조사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23%였다. 2주 전 조사(6월23~25일)보다 긍정 평가가 3%포인트 상승했다. 부정평가도 2%포인트 높아졌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민주당 45%, 국민의힘 19%였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와 동일했지만 국민의힘 지지도는 1%포인트 하락하며 20% 아래로 떨어졌다.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9.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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