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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별검가팀이 20일 김용대 드론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내란특검은 지난 18일 김 사령관을 긴급체포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이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20일 오후 2시 브리핑을 통해 김 사령관에 대해 "신병을 확보할 사유가 있어 우선 확인된 범죄사실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김 사령관은 지난 18일 오후 긴급체포됐다.
특검팀은 김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해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키는 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17일 김 사령관을 소환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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