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 신혜식 대표는 검찰이 반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자료사진
검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8일 청구했다. 경찰이 함께 신청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에 대한 영장은 기각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특수주거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혐의 등으로 이날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2월 12일 전 목사에 대한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한 바 있다.
전 목사와 함께 신청한 유튜브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은 이번에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 목사와 신 대표는 신앙심을 이용한 심리적 지배와 금전지원 등으로 유력 보수 유튜버와 지지자들을 관리하면서 지난해 1월 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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