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살인·살인미수 4건 중 1건은 '배우자'나 '애인' 겨냥](/upload/articles/692/title-image-66c3c1de07d21.jpg)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정치]
‘이재명 2기’ 상대할 윤 대통령, ‘영수회담·채 상병 특검’ 딜레마
‘2기 이재명 체제’를 상대해야 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시작부터 고민에 빠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연임 직후 윤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했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채 상병 특검법’ 제3자 추천안 수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두 안건 모두 대통령실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민생을 주제로 한 영수회담을 무조건·무기한 거부하기는 어렵다는 목소리가 여당 내에서도 나온다. 채 상병 특검법 제3자 추천안도 한 대표 입장에선 물러서기 어려워 윤 대통령이 양보하지 않을 경우 여당 내 혼란을 불러올 난제로 평가된다.
대통령실 "이재명, 축하난 연락에 답 없어"…민주 "사실 아냐"
대통령실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축하 난을 보내려는 과정을 놓고 양측이 엇갈린 주장을 내놨다.대통령실은 이 대표에게 축하 난을 보내려고 한 연락에 답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민주당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행안위, '마약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증인 7명 불출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0일 세관이 연루된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를 연다.청문회에는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병노 전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경무관),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경정)을 비롯해 조지호 경찰청장,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남제현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행정관,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 등 21명이 증인으로 출석한다.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증인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언주 몰표' 작전… 정봉주 탈락 뒤엔 개딸 조직력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8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17일, 이재명 대표 팬 카페 ‘재명이네 마을’엔 “정봉주를 밀어내기 위해 이언주에게 표를 몰아주자”는 글이 여러 개 올라왔다.
[단독] 與원로들, 韓 만나 "머리는 검증됐지만 가슴은 검증 필요"(조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당 상임고문단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고문들은 당 운영과 인사, 당정 관계 등에 관해 조언하면서 쓴소리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유흥수(87) 전 주일 대사는 “한 대표의 머리는 검증됐지만, 가슴으로 정치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무리 머리가 똑똑하다고 한들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서는 가슴으로 다가가고, 가슴으로 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한 참석자는 “당대표가 말이 앞서는 모습을 보여선 안 된다”며 “지면서 이기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했다.
‘김문수 TV’ 제작자, 경사노위 자문위원으로 월 475만원 받아
유튜브 채널 ‘김문수 TV’ 콘텐츠를 제작한 이력이 있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경사노위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시기 위원장 보좌·수행 명목으로 1년10개월간 1억원이 넘는 자문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野 의원들 "사도광산 가보니...'강제동원 유물' 도시락 하나"
*일본 사도광산을 다녀온 야당 의원들은 조선인 강제노역 관련 전시물은 사실 여부조차 확인이 어려운 나무 도시락 한 점뿐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강·임미애, 조국혁신당 김준형·이해민,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지난 광복절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니가타현을 방문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회]
전국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낮 최고 36도
화요일인 20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제주도와 전남권, 경남권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북권에는 밤까지, 중부지방과 전북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 남쪽 태풍특보…오후에 제주 해상 통과
태풍 '종다리'의 북상으로 제주 남쪽 먼바다에 태풍 특보가 발효되고, 남해안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내일 새벽 열대저압부로 약해지겠지만, 바닷물 수위가 1년 중 가장 높은 때여서 해안가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방문진 집행정지 여부 결론→탄핵심판 시작…방통위 '기로'
공영방송 이사 선임 문제로 야권과 정면으로 대치해온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 집행정지 결정 및 이진숙 위원장의 탄핵 심판 시작을 앞두고 중대 기로에 섰다. 서울행정법원은 방통위가 임명한 새 이사들에 대한 임명 효력 집행정지 사건의 결론을 오는 26일까지 내기로 했다.
미, 한국에 아파치 헬기 판매 승인
미국이 한국정부가 요청한 4조 7천억원 규모의 아파치 헬기와 엔진 등의 판매를 승인했다. 아파치 헬기는 주야간 전천후 작전이 가능한 현존 최고 성능의 공격헬기로 평가받는데, 육군은 현재 36대를 운용 중이다.
개학 시즌 맞아 코로나 절정 우려…"다음주 환자 35만명 발생"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간 개학 시즌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고조에 이르면서 방역·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질병관리청은 이달 말 코로나19 환자가 작년 최고 유행 수준인 주당 35만명까지 발생할 것으로 보고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치료제와 진단키트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구속영장 기각
돈 봉투를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김 부장판사는 "일부 수수 혐의는 공여자의 진술이 유일하고 , 일부는 공여자의 진술과 모순되는 제3자의 진술 내용이 있다"며 "결국 이 사건 범죄사실이 소명됐는지는 공여자 진술의 신빙성 여부로 돌아가는데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할 사유나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참돔, 일본산도 맛있어"… 오염수 괴담 1년도 못 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통계를 보면 올 상반기 일본산 수산물 수입 물량은 1만8106t이었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 방류 직전인 작년 상반기(1만5994t)보다 13.2%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기준으로 2017년(1만8399t) 이후 최고치다.
[단독]전 여친 vs 전 남친 반려견 소송… ‘기른 정’ 대법서 인정 안 돼(동아)
다른 사람의 반려견을 맡아 수년간 키웠더라도 최초 분양자가 소유권 포기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면 반려견 소유권은 최초 분양자에게 있다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A 씨가 아들의 전 여자 친구를 상대로 ‘무단으로 데려간 반려견을 돌려달라’며 낸 유체동산인도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14일 확정했다.
‘쯔양 공갈 혐의’ 변호사, 두 번째 영장청구 끝에 구속
구독자 106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고소당한 변호사가 검찰의 영장 재청구 끝에 19일 구속됐다. 수원지법 손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A변호사의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손 판사는 “소명된 혐의 사실이 중대하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저수지에 신생아 유기한 20대 경찰에 자수
세종북부경찰서는 19일 사체유기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16일 시신 발견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직후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예정보다 빨리 양수가 터져 집에서 혼자 출산을 했는데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았다”며 “겁이 나서 저수지에 버렸다”고 진술했다.
[단독] 살인·미수 4건 중 1건은…배우자나 애인 노렸다(한겨레)
지난해 전체 살인 및 살인미수 4건 가운데 1건은 현재 또는 과거 배우자와 연인, 사실혼 관계의 ‘친밀한 파트너’를 상대로 발생했다는 경찰 통계가 처음 나왔다.
[경제]
수도권 주담대, 지방보다 한도 줄인다... 집값 급등에 '핀셋 규제'
정부가 9월부터 수도권 지역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비수도권보다 강화하는 ‘핀셋 규제’에 나서기로 했다. 집값 상승세를 주도하는 수도권의 대출한도를 다른 지역보다 줄이겠다는 것이다.
8월 주택가격전망지수 2년 10개월 만에 최고
*1년 후 주택가격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는 소비자 전망이 2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측정됐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8로 전월보다 3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10월(125) 이후 최고치다.
미증시 일제 상승, S&P500-나스닥 8일 연속 랠리
연준의 연례 정책 회의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조연설에서 시장 친화적 발언을 할 것이란 기대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58%, S&P500은 0.97%, 나스닥은 1.39% 각각 상승했다. 이로써 S&P500과 나스닥은 8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올 들어 최장기간 랠리다.
대기업 직원 고령화 추세 뚜렷…20대 줄고 50대 늘어
주요 대기업 임직원 구성에서 20대는 감소하고 50대 이상은 증가하는 고령화 추세가 뚜렷하다. 조사 대상 기업의 전체 임직원은 2021년 137만9천406명에서 2023년 141만7천401명으로 3만7천995명 늘었다.
[단독]자영업자 배달 수수료 내년 2000억원 지원(동아)
정부가 내년에 2000억 원을 자영업자 배달비 지원에 쓰기로 했다. 1인당 연간 20만 원씩 준다고 가정하면 영세 소상공인 100만 명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금괴 1개 100만 달러 첫 돌파…중동 위기에 금리 인하 기대 겹쳐
국제 금값이 트로이온스(Troy-Ounce·이하 온스)당 2500달러를 넘어섰다. 이로써 400온스로 제작하는 금괴 1개 가격이 100만 달러(약 13억3000만원)를 돌파했다.
검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협박 메시지 보낸 20대 남성 징역 2년 구형
검찰은 1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지충현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오모씨(27)에게 징역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신상정보공개 고지 명령,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을 구형했다. 오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SNS에서 피해자 김진주씨(필명·28)에게 10차례에 걸쳐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이 드는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는다. 오씨는 피해자에게 “길에서 내 눈에 띄면 맞아 죽을 거다”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
‘해리스 출정식’ 미 민주당 전당대회 개막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출정식이 될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개막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오바마, 클린턴 부부가 총출동해 해리스를 지지할 예정인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합주에서 맞불 유세를 벌였다.
네타냐후 "美 휴전중재안 지지"…블링컨 "하마스가 수용할 차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가자지구 휴전·인질석방 협상 논의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3시간에 걸친 회담 뒤 낸 성명에서 "회동은 긍정적이었다. 좋은 분위기였다"며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미국의 인질 석방 제안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머스크 피소, 방송 진행자는 해고당해… XY 염색체 강펀치는 계속된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내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성별 논란’의 후폭풍이 계속해서 거세게 불면서, 미국 미디어 업계와 정가까지 뒤흔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을 의미하는 XY 염색체를 가진 선수가 여성 선수와 맞붙어 경쟁하는 것이 과연 공정하냐는 논란이 이른바 정치적 올바름(PC·political correctness) 논쟁으로 확산되고, 해당 선수를 비판하는 글을 쓴 이들이 ‘온라인 괴롭힘(bullying)’ 혐의를 받으며 검찰 수사를 받는 처지까지 놓이자 파장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토트넘 역대 최고 7번' 손흥민, 이번엔 마지막 퍼즐 채울까→"그에게 없는 건 트로피뿐"
‘캡틴’ 손흥민(32)이 토트넘 홋스퍼 역사상 최고의 7번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그에게도 아직 손에 넣지 못한 마지막 퍼즐이 있었다.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 7번은 공격적이고 대담하고, 흥미진진해야 하며 언제나 팬들을 자리에서 일어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1960년대부터 현대까지 역대 최고 수준 선수들이 유명한 7번에 도전했다"라며 토트넘 7번을 달고 뛰었던 역대 최고의 9명을 뽑아 순위를 매겼다.
“참 잘했도영”…30-30 특급 활약에 모그룹도 ‘특급 선물’
김도영은 19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Kia 360으로 향했다. 그리고 최신형 전기차 EV3를 포상으로 받았다. 야구를 너무 잘해 기특하다며 그룹에서 주는 상이다.프로야구에서 모그룹이 시즌 중 특정 선수에게 공식적으로 포상하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다.
트럼프 “집권시 7500달러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고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재집권할 경우 전기차 구매 시 제공하는 세액 공제 혜택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요크에서 선거 유세 후 진행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기차 구매 시 7500달러(약 1001만 원)의 세액 공제는 터무니없다”며 “종료하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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