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유영하, 국힘 대구시장 후보 결선 진출

추경호-유영하, 국힘 대구시장 후보 결선 진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자료사진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추경호·유영하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다. 


17일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구광역시장 당내 예비경선 결과 유영하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에는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6명이 경쟁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5~16일 이틀 간 책임당원 70%와 일반시민 30% 적용 방식으로 진행한 ARS전화 여론조사와 면접 심사 등으로 진행됐다.  


대구시장 본경선은 오는 19일 토론회를 거쳐 4월 24~25일 이틀간 투표를 실시한 후 4월 26일 결과를 발표한다.


추 의원은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으로, 윤석열정부에서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낸 데 이어 22대 국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냈다.


유 의원은 대구 달서구갑 의원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면서 법률 대리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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