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갑근 변호사/자료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가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본경선에 진출했다. 본 경선에선 김영환 현 지사와 경쟁한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충청북도지사 당내 예비경선 결과 윤갑근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해 김영환 현 지사와 경합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책임당원 투표 비율이 70%가 반영되면서 강성 지지층의 영향력이 많이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5~16일 이틀 간 책임당원 70%, 일반시민 30% 비율이 반영된 ARS전화 여론조사와 면접 심사 등으로 진행됐다.
충북지사 본경선은 오는 20일 토론회를 거쳐 4월 25~26일 이틀간 투표를 실시한 뒤 27일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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