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안산갑, 전해철 29.8%로 1위...김남국 20.2%, 김용 9.8%

민주 안산갑, 전해철 29.8%로 1위...김남국 20.2%, 김용 9.8%

6.3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전해철 전 행정안전부 장관/자료사진

친명(친이재명)과 친문(친문재인) 후보 간 대결로 주목 받는 6.3안산갑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친문 전해철 전 행정안전부장관이 친명 김남국 전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안산시 갑 성인남여 500명을 상대로 지난 14~15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지역 보궐선거 후보로 29.8%가 '전 전 장관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6.3국회의원 보궐선거 안산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김남국 전 의원


이어 김 전 의원이 20.2%, 김 전 부원장 9.8% 순이었다.


전 전 장관이 김 전 의원(9.6%포인트)과 김 전 부원장(20%포인트)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25.9%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 11.3%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민주당 지지층으로 국한하면 격차가 다소 줄었다.


전 전 장관이 35.3%을 얻어 김 전 의원(28.9%)에 6.4%포인트 앞섰다. 오차범위 안이다. 김용 전 부원장(13.6%)과는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난 21.7%포인트 높았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자료사진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6.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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