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6.3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27일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 수석은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에 출마한다.
27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하 수석과 만나 출마를 설득해 동의를 받았다고 한다. 청와대는 하 수석의 출마 여부는 전적으로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밝힌 바 있다.
하 수석은 이날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의 이 대통령 접견에 배석하는 것을 끝으로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 북구갑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이어 하 수석이 출마하면서 이번 보궐선거 최대 관심 지역으로 부상하게 됐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처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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