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하동 순찰차서 사망 여성, 몸부림쳐 탈출 시도 흔적

매일 아침 7시, 한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8월21일]
[커피 & 뉴스] 하동 순찰차서 사망 여성, 몸부림쳐 탈출 시도 흔적

에프엠뉴스

[정치]

與 "정쟁 중단, 민생 논의하자" 野 "해병 특검법에 토 달지 말라"

오는 25일 첫 양자 회담을 하기로 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은 시작부터 회담 의제를 두고 샅바 싸움을 벌였다. 한 대표 측은 민생 현안을 주로 논의하자는 입장이지만, 이 대표 측은 해병대원 특검법 도입 문제를 우선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여당 “대표회담 생중계” 야당 “이벤트냐 불쾌”…첫 협의 무산

이해식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오늘(19일) 오후 3시쯤 실무협의를 하기로 했는데, 그 전에 갑자기 ‘전체 회담 과정을 생중계하자’는 기사가 나왔다. 한 대표가 회담을 정치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상당히 불쾌한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대표 비서실장은 “민주당의 ‘불쾌하다’는 말은 지나친 표현”이라면서도 “내일 일정을 조정해 실무협의를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조선)

이재명 대표는 사법 리스크를 넘어 중도화 전략을 통해 대선 승리로 마무리 짓겠다는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이 대표 주변에선 걱정이 많다. 두 달 뒤 이 대표를 흔들 태풍 3개가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 먼저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11월엔 ‘친문 적자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돌아온다.

 

김문수 "청춘남녀, 개만 사랑하고 애 안 낳아" 작년 발언 논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젊은이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고 개만 사랑하고 결혼도 안 하고 애를 안 낳는다”고 발언한 내용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자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해 9월 21일 대구 중구 행복기숙사에서 열린 청년 ‘경청’ 콘서트에서 “지금 대한민국이 없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애를 안 낳는다”며 이같이 발언했다.


마약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서 '용산 언급' 두고 상반된 증언

영등포서가 수사하던 해당 사건에 세관이 연루됐다는 내용이 언론 브리핑에서 빠진 경위를 두고 서장은 '수사 미진'이 이유였다고 했으나 수사팀장은 '용산을 언급했다'며 외압이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석달 만에… 여야, 민생법안 첫 합의 처리

*여야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열어 전세사기특별법 처리에 합의했다. 여야는 전세사기특별법과 간호법 등 비쟁점 민생 관련 법안을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서 처리할 방침이다.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 중 여야가 합의 처리한 첫 민생 법안이기도 하다.

 

“안 받더라” “못 받았다”…대통령실·민주당, 불통의 ‘난’

대통령실과 민주당은 20일도 난(화분) 전달 관련 접촉 문제를 두고 진실공방을 벌였다. 대통령실은 정무수석실 측 인사가 전날 두 차례 이 대표 측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를 했지만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측 관계자는 “몇번을 (문자 내역을) 들여다봤다는데 문자 한 통 남긴 게 없다”며 유선전화도 있는데 바쁜 사람한테 전화해서 안 받았다고 하는 건 너무 ‘더티’(저열)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2기 ‘영남 쏠림’ 지도부…지명직은 호남 인사로 채우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2기’ 지도부에 민주당 취약지인 영남 출신 인사가 대거 진입하자 차기 대선에서 이들의 역할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 지지층이 몰려 있는 호남 민심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사회]

전국 흐리고 가끔 비…폭염·열대야 계속

수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전날 오후 9시께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화하긴 했지만, 이날 낮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단독] 배달 오토바이에 '앞 번호판' 달게 한다…尹공약 시범사업(중앙)

배달오토바이 앞에도 번호판을 다는 사업이 조만간 시범 실시된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코로나19 로 인해 급증한 배달오토바이의 불법주행을 줄이기 위해 영업용 오토바이에 대해 전면번호판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박정훈 측, 군사법원에 “증인들 출석 거부로 항명 재판 지연”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을 수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사진) 측이 박 대령 항명사건을 심리 중인 중앙군사법원에 “증인들이 잇따라 불출석하는 탓에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며 신속한 재판 진행을 촉구했다.

 

하동 순찰차서 사망 여성, 몸부림쳐 탈출 시도 흔적

경찰은 지난 17일 하동 진교파출소에 주차된 순찰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실종 여성이 사망 전 탈출하려고 시도했던 흔적을 발견했다. 뒷좌석 문을 밖에서만 열 수 있고, 앞뒤 좌석 사이엔 안전 칸막이 있어 넘어갈 수도 없는 순찰차의 특성상 차 안에서 여성이 살기 위해 몸부림친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이다. 경찰은 구체적인 탈출 시도 흔적에 대해서는 감찰 중이라며 밝히지 않았다.


[단독] 의협, 전공의·의대생 정책자문단 만들기로(조선)

대한의사협회가 사직 전공의·의대생으로만 구성된 정책자문단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올해 의정 갈등 사태가 벌어지고 전공의·의대생이 공식적으로 정책 논의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려견 위한 산책? 폭염땐 '개고생'

20일 오후 경기 김포의 한 동물병원. 발바닥에 화상을 입은 강아지에게 수의사가 연고를 발라주고 있었다. 강아지는 물그릇을 코앞까지 대줘도 잘 마시지 못했다. 해가 뜨기 전 산책을 시켰는데도 발바닥에 화상을 입고 더위를 먹은 것이다. 이동근 수의사는 “강아지는 체온 조절하는 땀샘이 발바닥에 있어 펄펄 끓는 아스팔트 위를 걷게 하는 건 짧은 시간이라도 위험하다”고 했다.

 

고시원 불, 긴급 대피…철도 공사장 ‘싱크홀’

어젯밤 서울 마포구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건물에 있던 20여 명이 긴급대피했다. 부산의 철도 공사장 인근에서 지름 5m, 깊이 3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폭염에 스러진 27살 아들…“1시간 방치, 사진 찍을 시간에 신고했다면”

지난 13일 전남 장성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다 숨진 ㄱ(27)의 어머니는 “회사는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아들을 정신질환자 취급하며 햇볕 아래 방치하다 쓰러진 지 1시간 만에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틀자 코 찌르는 곰팡내…폭염에 수도권 식수 ‘녹조’ 비상

역대급 폭염이 한달 넘게 이어짐에 따라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에 녹조가 발생하면서 수도권 식수에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은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하는 한편, 각 가정에 수돗물을 끓인 뒤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KBS, 사상 첫 ‘무급 휴직’ 추진…수신료 분리징수 직격탄

지난해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개정 이후 대규모 적자를 예고했던 한국방송(KBS)이 창사 이래 첫 무급휴직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대 졸업 뒤 바로 개원 못 하게…정부 ‘진료면허제’ 추진

의과대학 학생이 졸업 뒤 수련과정을 거쳐야만 진료할 수 있도록 하는 ‘진료면허’(가칭) 도입이 추진된다. 정부가 의사 숙련도를 높인다는 취지를 내세우자, 의사 단체는 ‘개원 통제’라며 반발했다.

  

[경제]

[단독] 슬림폰 뛰어든 삼성, 10㎜대 폴더블 내달 25일 출시(조선)

삼성전자가 이르면 내달 25일 갤럭시Z폴드6 ‘슬림’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슬림 버전의 스마트폰을 따로 출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이 출시할 갤럭시Z폴드6 슬림 두께는 단 10㎜대로 갤럭시Z폴드6(12.1㎜)보다 1㎜ 이상 두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역대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폰이 될 전망이다.


[단독]‘부동산PF 부실’ 2금융권 2조 손실… 취약 계층은 ‘대출 절벽’ 불똥 우려(동아)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신협, 수협 등 2금융권의 상반기 순손실이 총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정리하라는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충당금을 대거 쌓은 결과이지만 급격한 손실 확대로 2금융권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유튜브·OTT·쿠팡에 '3연타'… 케이블TV 녹다운

케이블TV 업체 12사는 지난 3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모여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 가입자와 매출, 영업이익이 매년 큰 폭으로 줄면서 시장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 대폭 축소

가계대출 증가세 억제를 위해 다음 달부터 수도권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큰 폭으로 줄어든다. 금융당국은 전세대출 등에도 규제를 적용하는 등 추가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예고했다.

 

뜨거운 택배전쟁…CJ대한통운 주7일 배달한다, 쿠팡에 맞불

CJ대한통운은 주7일 배송을 골자로 한 가칭 ‘매일 오네(O-NE)’를 내년초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CJ대한통운이 운영 중인 익일 배송 보장 서비스를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생존율, 암 안 걸린 사람보다 높다"…발생 1위 갑상샘암의 진실

의사연대는 "의학적으로 효용성이 입증되지 않은 갑상샘암 초음파 검사가 필요 이상 많이 시행되면서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런 활동 덕분에 2015년 갑상샘암이 3위, 2017년 4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의사연대 활동이 시들해지면서 2017년 바닥을 찍고 다시 증가했다. 2018년 2위로 올라서더니 2019년 1위를 회복했고, 이후 죽 1위를 지키고 있다.


[기타]

‘포스트 기시다’ 벌써 11명 출마 시사…“모두 나오긴 힘들 듯”

사실상 일본의 새 총리를 뽑는 자민당 총재 선거가 다음달 27일 실시된다. 유력한 총재 후보가 없는 속에서 11명이나 출마 의사를 드러내고 있어 난립이 예상된다.


착하기만 한 손흥민은 싫어

토트넘 팬들이 사랑하던 골잡이 손흥민의 모습이 사라졌다. 손흥민은 20일 레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24~2025시즌 개막전 원정경기 선발로 나서 89분을 뛰면서 단 한 번 슈팅을 날렸다. 이마저도 상대 수비에 막혀 골문 근처에 가지도 못했다.


해리스 때리던 그녀도 돌아섰다…전대 빛낸 두명의 신스틸러

당 내에서 바이든·해리스와 각을 세워왔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AOC) 하원의원(뉴욕)이 해리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는 장면은 가장 큰 환호를 받은 이날의 ‘신스틸러’였다.


월드스타 김예지 “연기, 해볼 의향 있다” 마음 바꾼 이유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사격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진짜 ‘연기’도 할 수 있다는 의향을 직접 밝혔다. 김예지는 20일 전남 나주의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가진 ‘올림픽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예능, 광고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데 경기에 무리 가지 않는 한에서 해보려고 한다. 영화나 드라마 출연 같은 연기도 훈련과 경기에 지장이 가지 않는다면 해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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