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충북 진천서 리튬전지 폭발 …업체 대표 숨져

이번엔 충북 진천서 리튬전지 폭발 …업체 대표  숨져

배터리 폭발 실험/에프엠뉴스

리튬전지가 원인인 것으로 보이는 화재 폭발사고가 또 일어났다. 


22일 오전 8시 35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산업용 배터리 도매 창고에서 화재와 함께 폭발사고가 발생해 업체 대표 A(40대)씨가 숨졌다.


A씨는 창고에서 불이 나자 지게차로 배터리를 바깥으로 옮기려다 폭발과 함께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창고에 있던 배터리는 스쿠터용 이차전지 리튬 배터리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2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앞서 지난 6월 24일에는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해양산업단지 내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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