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십원빵' 팔아도 된다"…한은,영리목적 화폐 도안 허용

매일 아침 7시, 한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8월30일]
[커피 & 뉴스]“'십원빵' 팔아도 된다"…한은,영리목적 화폐 도안 허용

경주에서 판매되는 10원빵.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정치]

尹, 韓체제 첫 여당 연찬회 불참… 한동훈, 회견 시간 따로 간담회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 중 단 한 차례도 한 대표를 언급하지 않았다. 여권에선 “윤 대통령이 한 대표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란 해석이 나왔다. 취임 후 3회 연속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했던 윤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한동훈 체제’ 첫 연찬회에 불참했다. 한 대표는 이날도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해 중재안 필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민주 "165개 입법과제, 민생 최우선…별도 제3자특검법 발의검토"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첫 정기국회에서 민생경제 활성화 등 '4대 중점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입법 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개최한 의원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기국회 대응전략을 소개했다. 민주당이 첫 번째 추진과제로 꼽은 것은 '내수진작 및 민생회복'이었다.


민주 “한동훈 공언한 제3자 채 상병 특검법, 우리가 직접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공언했던 ‘제3자 추천 채 상병 특검법’을 직접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장 등 제3자 추천 방식의 특검은 할 수 있다던 한 대표 쪽이 이런저런 이유로 특검법 발의를 미루자, 대신 법안을 발의해 압박하기 위한 취지로 비친다.


[사회]

한낮에는 더워요…강원 영동·경상권은 강풍에 비소식

금요일인 30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 영동과 일부 강원 영서, 경북 동부 등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에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조희연도... 직선제 서울교육감 4명 모두 유죄 '16년 잔혹사'

대법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해직 교사 부당 채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교육감은 금고형 이상 형이 확정되면 직위가 상실된다. 조 교육감의 중도 낙마로 2006년 교육감 직선제 도입 후 당선된 서울시교육감 4명 모두 재판에 넘겨져 유죄를 받는 불명예가 기록됐다.


헌재,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사유 특정 안되거나 위법 아냐"

헌재는 '처남 마약사건 수사 무마'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이 검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9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헌재는 이 검사의 의혹 중 상당 부분에 대해서는 소추 사유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부는 직무집행과 무관해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이유로 아예 받아들이지 않았다.


[단독] 文 정부, '부적격' 보고에도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앉혀(조선)

검찰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하는 과정에서 인사 검증 결과 ‘부적격’이라는 보고를 받고도 임명을 밀어붙인 단서를 잡은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 전 의원에게 중진공 이사장 자리를 주는 대가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가 이 전 의원이 소유한 타이이스타젯에 특혜 채용되고, 서씨 가족이 태국 이주 과정에서 각종 지원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서울서 또 싱크홀… 도심 달리던 車, 땅속으로 ‘폭삭’

29일 오전서울 한복판 4차선 도로에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차량이 통째로 빨려 들어가고 운전자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서울에서만 최근 10년간 218개의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기밀 유출 정보사 해체 수준의 재편”(동아)

국군정보사령부에 대해 군이 사실상 해편(解編) 작업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에서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블랙 요원’ 명단은 물론 작전계획, 해외 공작망 등 정보사의 핵심 기밀이 대거 유출된 만큼 아예 정보사 조직과 인력, 보안 체계 등 거의 모든 분야를 ‘해체 후 재편’ 수준으로 뜯어고치겠다는 것이다.


[단독]中3이 ‘딥페이크 성착취물’ 177건 만들어 돈벌이(동아)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 성착취물을 만들어 유통시키는 가해자들이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중학생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팔아 돈을 벌다가 경찰에 붙잡힌 사례도 확인됐다. 당국의 추적이 어려운 가상화폐로 결제가 이뤄지는 탓에 딥페이크 범죄가 음지에서 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언더커버 수사 허용해야"…딥페이크 사태에도 문 잠근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착취물 범죄가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대학가, 군(軍)부대까지 번져 경찰이 특별 집중단속에 나섰다. 하지만 과거부터 디지털 성범죄물 제작·유통 통로가 됐던 텔레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들은 폐쇄적인 특성 때문에 수사하기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이른바 ‘언더커버 수사(undercover·위장수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도 커지고 있다.


[the true] 일제하 우리 국민 '국적'은 왜 일본이 될 수 없나?

(기사보기: https://www.fmnews.org/article.html?id=759)

 

[경제]

‘유의-부실우려 등급’ PF 사업장, 전체 10% 육박… 21조 규모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엄격한 ‘옥석 가리기’에 나선 결과 전체의 10%에 가까운 사업장이 정리 대상으로 분류됐다. 특히 경·공매 절차로 6개월 안에 처분해야 하는 ‘부실우려’ 사업장이 당초 예상의 2배 수준인 전체의 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못 따라간 월급…상반기 근로자 실질임금 0.4% 감소

고물가 속에 재작년과 작년 2년 연속 실질임금이 후퇴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근로자들의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했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6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54만3천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355만8천원보다 1만5천원(0.4%) 줄었다.


엔비디아 ‘매출 2배’에도 주가 급락… ‘AI 거품’ 불안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대표하는 엔비디아가 28일(현지 시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전에 비해 실적 상승 폭이 줄어든 데다 차세대 신제품 ‘블랙웰’ 생산 지연 문제로 실적 발표 후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AI 수요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AI 거품론’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십원빵' 팔아도 된다"…한은,영리목적 화폐 도안 활용 허용

한국은행은 '한국은행권 및 주화의 도안 이용기준'을 이 같이 개정해 다음 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폐 도안을 활용한 티셔츠 등 의류나 소품, 은행권 및 주화 모조품도 만들 수 있게 된다.


[기타]

美 설리번 "中과의 모든 회담서 완전한 한반도비핵화 공약 강조"

사흘 동안의 중국 방문을 마친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9일(현지시간) 중국 측에 미국의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기조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캠프 '국립묘지서 정치 행위' 논란 확산…軍 "불행한 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6일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했을 때 트럼프 캠프 관계자들이 묘지내 선거운동 및 정치 활동 금지 규정을 어겼고, 그것을 제지하는 묘지 관계자를 밀치고 폭언을 했다는 것이 사태의 개요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묘지 내에서의 허가받은 촬영에 대해 방해받은 것이며 물리력 행사는 없었다는 입장을 낸 가운데, 육군이 트럼프 캠프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나서면서 일이 커졌다.


“커피믹스 하루 3잔 마셨다가는…건강 위험 적신호”

라떼 커피믹스 제품의 포화지방 함량이 1일 기준치의 최대 25%, 일반 커피믹스는 최대 13%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에 커피믹스 제품을 2~3잔씩 마실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커피믹스 스틱 1개당 포화지방 함량이 일반 커피믹스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8~13%(1.2~1.9g)였지만 라떼 커피믹스(스타벅스 카페라테 제외)는 15~25%(2.2~3.7g)로 더 많았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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