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뉴스] "개 돼지들 더 죽이면 이득이다"...의사가 쓴 글 맞나?

매일 아침 7시, 한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9월 12일]
[커피 & 뉴스] "개 돼지들 더 죽이면 이득이다"...의사가 쓴 글 맞나?

자료사진/에프엠뉴스

[정치]

與 "일부 의료단체, 협의체 참여 의사"… 오늘 고위 당정

국민의힘과 정부가 12일 오후 국회에서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고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 출범 등 의료 대책을 논의한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직접 의료계와 만나 협의체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다. 일부 의료 단체가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가급적 추석 연휴 전 협의체를 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응급실을 둘러본 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여러 경로로 (의료 단체에) 협의체에 참여해달라고 부탁 드리고 있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곳도 있는 걸로 안다”고 했다.

 

'계엄론 메들리' 주도하는 김민석…野 내부서도 "그만 좀 해라"

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21일 “근거 있는 확신”이라며 계엄령 의혹을 제기한 이래 하루가 멀다고 라디오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이를 전파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이 내세우는 주장의 주요 근거는 윤석열 대통령이 8·15 광복절 축사에서 ‘반국가세력’을 언급한 것과 계엄령을 대비해 소위 ‘충암파’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충암고 8회인 윤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충암고 2회), 김용현 국방부 장관(충암고 7회),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충암고 17회) 등을 멤버로 지목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내가 알던 그 김민석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말했다. 계엄 이슈에 불을 지핀 지 2주가 넘었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면서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 

 

北, 대북확성기 보복공격? '쇠 긁는 소리' 24시간 틀어 주민 고통

북한이 접경 지역에서 쇠를 깎고 긁는 듯한 스트레스성 소음을 확성기로 내보내고 있다. 오물풍선을 띄워 보내는 것에 이어 새로운 형태의 도발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의 소음공격은 지난 7월 말 강화군 접경지역에서 시작됐다. 인천 강화군 접경지 주민들은 '기이잉', '끽끽'처럼 쇠로 된 기계 마찰음이나 생명체가 우는 소리를 연상시키는 소음을 24시간 듣고 있다.

특히 일주일 전부터 소음 강도가 심해져, 주민들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청하고 있다.


특검 압박에도 전면 등판한 김건희 여사···‘물러서지 않는’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국정·공천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법 압박에도 오히려 단독·공개 일정을 수행하며 전면에 나섰다. 윤 대통령 역시 야당이 ‘반국가세력’ 표현을 근거로 계엄설을 주장하며 압박했지만 ‘반대한민국 세력’이란 표현을 새롭게 꺼내 들었다. 대통령실이 민심과 야당의 압박에 물러서지 않겠다며 ‘마이 웨이’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회]

서울·경기 호우주의보…충청 최대 80mm 비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80mm 이상 비가 내리겠다.

 

"개 돼지들 더 죽이면 이득이다"...의사가 쓴 글 맞나?

의사가 작성했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패륜성 글들이 의사 커뮤니티에 나돌면서 우리 사회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문제의 글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런 글들이 의사만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 여기저기로 확산되고 있지만 회원들이 자제를 촉구하기는 커녕, 오히려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의사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견민, 개돼지 XX들(국민에 대한 멸칭) 더 죽이면 이득이다", "사람들이 더 죽어 나갔으면 좋겠다", "조선인이 응급실 돌다 죽어도 아무 감흥이 없음"이라며 "더 죽어서 뉴스에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뿐임"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내용이다. 또한, "죽음에 대한 공포로 온몸이 마비되고 의사에게 진료 받지 못해서 생을 마감할 뻔한 경험들이 여럿 쌓이고 쌓여야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을 갖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치료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일단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안도와 감사를 느낄 것"이라는 글도 있다. 또 다른 게시판에는 "견민 개돼지들 더 죽이면 이득이다 나중에 의사가 되더라도 무조건 사회의 후생을 조져버리는 방향으로 행동하라. 그게 복수다"라고 했다.


도이치모터스 항소심 '오늘 선고'...김건희 여사 운명 가른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사법리스크가 또 한번 중요한 고비를 맞고 있다. 김 여사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판결이 12일 나온다. 이 판결 결과는 김 여사에 대한 검찰의 기소여부 결정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김 여사와 관련해 이날 선고 공판이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주가 조작범들에게 돈을 대준 전주 조 모씨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다. 조 씨의 혐의는 주가 조작범들에게 돈을 대준 김건희 여사와 거의 같다. 따라서 조 씨에게 유죄가 선고되면 김 여사도 유죄 가능성이 커지고, 그 반대면 검찰이 명품백 사건에 이어 김 여사에 대해 또 한번 무혐의 처분을 내릴 확률이 높다. 검사장 출신의 한 변호사는 “방조범으로 공소장을 변경한 것이 검찰의 자발적 결정이 아니라 재판부의 권고에 의한 것인 만큼 유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14∼18일 추석 연휴 병의원·약국 이용 때 30∼50% 비용 더 내야

이번 추석 연휴에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할 경우 평소보다 30∼50%의 본인 부담 비용을 더 내야 한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는 이른바 '토요일·야간·공휴일 진료비 가산제도'가 적용된다. 이 제도는 모든 의료기관(병의원, 약국, 치과, 한방 모두 포함)이 야간과 토요일 오후, 공휴일에 진료하거나 조제할 때 진찰료와 조제료를 가산해서 받을 수 있게 한 장치로, 병의원이나 약국 직원들이 초과 근무하는 시간에 대한 보상 개념으로 도입됐다. 이에 따라 평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이전까지, 토요일 오후, 일요일 포함 공휴일 종일에 의료기관은 기본진찰료·마취료·처치료·수술료에 30∼50%를, 약국은 조제 기본료·조제료·복약지도료에 30%를 가산해서 환자한테 청구할 수 있다.

 

이륙 직전 이동 막자 女승무원 얼굴 '퍽'… 그냥 비행한 항공사

지난 5일 오후 9시쯤 인천을 출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OZ204편 기내에서 한 외국인 남성 승객이 여성 승무원 A씨의 얼굴을 때렸다. 당시 항공기는 활주로를 이동 중이었으며 이륙이 임박해 승객 이동이 제한된 상태였다. 남성 승객 일행이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을 가려 하자 A씨가 ‘자리에 앉아달라’고 제지했고, 이에 남성이 A씨의 얼굴에 주먹을 휘두르면서 A씨는 귀걸이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세게 맞았다. 이는 즉각 캐빈 매니저(사무장)에게 보고됐으나 비행기를 돌려 가해 승객을 내리게 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그대로 이륙했다. 사건 뒤 A씨는 담당 구역도 교체되지 않아 11시간의 비행 내내 자신을 폭행한 승객이 있는 구역에서 서비스해야 했다. 미국에 도착한 이후에도 현지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니저가 작성한 보고서에는 ‘장애인으로 추정되는 승객이 몸을 가누지 못해 휘두른 팔에 승무원이 잘못 맞았다’라고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배석판사, 판결 안 쓰고 떠넘겨” 재판장이 고충위에 신고

지방법원 재판부에서 함께 일하는 재판장(부장판사)과 배석판사가 서로 함께 일하기 힘들다며 ‘신고전’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 경력자를 법관으로 임용하는 법조 일원화 정책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면서 빚어진 촌극이란 지적이 나온다. 올 7월경 창원지법의 한 합의재판부 재판장인 A 부장판사는 창원지법 고충처리위에 배석판사 B 씨와 함께 일하기 힘들다는 취지의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A 부장판사는 B 판사가 판결문을 쓸 때 가장 품이 많이 들어가는 항목을 빈칸으로 보내는 등 떠넘기는 행태가 반복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장에게 “(사건) 기록 좀 보시라”며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담겼다고 한다. 두 판사의 경력은 약 10년 차이로, B 판사는 변호사로 5년 경력을 채운 뒤 2년 전 판사로 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B 판사 역시 “재판장과 일하기 힘들다”는 취지로 맞신고했고, 서로 주변 법관들에게 고충을 호소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명품백 면죄부 받은듯…김건희 여사, 사과 없이 공개 행보

‘명품 가방 수수 사건’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판단과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의 불기소 처분 권고 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대국민 공개 행보를 늘리고 있다. 야당은 11일, 이달 내 ‘김건희 특검법’ 국회 처리를 예고하며 파상 공세를 폈다. 김 여사는 지난 10일 비공개로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뚝섬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망원치안센터, 용강지구대를 찾아 피자·치킨 등 간식을 전달하고 구조 현장을 살폈다.


“야간작업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죠” 대화 7분 뒤 하청 노동자 사망

지난 9일 밤 경남 거제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조선소 32m 높이에서 작업하던 하청노동자 A(41)씨가 떨어져 숨진 가운데, A씨는 원청 한화오션의 요청으로 늦은 밤까지 작업했던 것으로 11일 파악됐다. 사고가 나기 불과 8분 전 하청업체 쪽은 “야간작업 하다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냐”고 항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자가 무슨 화장' 핀잔은 옛말? 홍대 뷰티 팝업에 남자 2000명 몰렸다

8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축제거리 수(秀) 노래방 본점. 건물 주위로 50m가 넘는 줄이 늘어섰다.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긴 너무 이른 시각. 30도 넘는 더위를 견디며 이들이 오매불망 입장을 기다린 곳은 CJ올리브영 '맨즈 뷰티(Men’s Beauty)'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였다. 내부에는 수십 명 고객이 몰려들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남성들은 보습과 자외선 차단, 피부 톤 보정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로션이나 자연스러운 발색을 내주는 립밤을 진지한 표정으로 발라보고 있었다. 여자친구 추천을 받아 제품을 사가는 고객도 많았다. CJ올리브영이 남성 화장품 팝업을 연 것은 회사 설립 이래 처음이다.


[경제]

신청 8년 만…신한울3·4호기 오늘 원안위서 건설허가 여부 결정

원자력안전위원회가 12일 회의를 열고 경북 울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허가 안건을 논의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이는 원안위가 지난달 29일 회의에서 심의 관련 보고를 받은 직후 바로 심사에 착수한 사안이다. 원안위가 허가를 결정하면 신한울 3·4호기는 한국수력원자력이 2016년 건설허가를 신청한 지 8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된다. 국내 원자력발전 건설허가가 나는 것은 2016년 6월 새울 3·4호기(당시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 이후 8년3개월 만이 된다.

 

최상목 “25만원, 미래세대에 빚” 野 “이재명 정책 지우기”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여당과 야당이 전 국민에게 2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은 “‘이재명표’ 25만 원 무차별 살포법을 계속 주장하고 있다”며 “이게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되나”라고 지적했다. 이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회성의 현금성 소비쿠폰을 나눠주는 것은 민생 지원과 소비 증대 효과가 크지 않다”며 “미래 세대에 외상으로 빚을 지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업적이자 대표 브랜드인 지역화폐를 국민 머릿속에서 지우겠다는 정치적 의도”라며 “민주당에서 지원 금액부터 지원 방식, 대상까지 폭넓게 논의하자고 하는데 정부가 귀를 닫고 있다”고 반박했다.


[기타]

해리스-트럼프, 역대급 초접전…TV토론 여파·사전투표에 촉각

전국 여론조사는 물론 7대 경합주 조사까지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이내로 나오고 있고, 여론조사 결과를 심층 분석하는 '대선 족집게'의 예측도 아직은 어느 한쪽의 실질적 우세와는 거리가 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1일까지 전국에서 근래 실시된 177개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한 바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이 49.4%, 트럼프 전 대통령이 45.8%의 평균 지지율을 각각 보이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3.6% 포인트 차로 앞선 가운데 전국 조사에서 해리스의 오차범위내 우위 결과가 좀 더 많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1% 포인트 우위로 나타난 뉴욕타임스(NYT)-시에나 대학 조사(3∼6일 실시)와 같이 트럼프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거나 동률을 기록한 조사들도 나오고 있다.


트럼프 되면 한미 외교·통상 불확실성↑…해리스는 '현상유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초강대국인 미국의 대선 결과는 외교·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인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외교와 통상 정책에서 일방주의 경향이 강해지면서 첫 임기 때처럼 한미 양국이 방위비와 관세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빚을 우려가 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미동맹 중시 기조를 계승할 것으로 보여 원만한 관계가 예상되지만, 아직 구체적인 외교·통상 공약을 제시하지 않아 물음표도 일부 남겨두고 있다.두 후보의 가장 큰 차이는 동맹을 대하는 관점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미국의 한반도 방위 공약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

 

문체부, 대한체육회장 3연임 제동… “측근이 심의, 비상식적”

정부가 대한체육회장 등의 3연임 적격성을 심의하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과 운영 절차가 불공정하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체육단체 임원의 연임 허용 방식은 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해야 한다”며 “대한체육회에 임원의 연임 허용에 관한 심의 제도를 개선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회장 등 대한체육회 임원은 원칙적으로 한 번만 연임할 수 있는데 스포츠공정위 심의를 통과하면 3연임 이상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2016년 대한체육회장에 선출돼 2021년 재선으로 연임한 이기흥 현 회장도 스포츠공정위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 열리는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뉴진스 “민희진 전 대표 25일까지 복귀시켜라”…하이브에 최후통첩

어도어가 민희진을 대표에서 해임한 뒤로 불안감을 나타냈던 그룹 뉴진스가 11일 긴급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민 전 대표를 25일까지 복귀시켜달라”고 하이브에 최후통첩을 했다. 지난 8일 한 시상식에서 민 전 대표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지만 공식적으로 그의 복귀를 요청한 건 처음이다.


돈줄 끊긴 TBS, 자구책 묶어둔 방통위…이대로 문 닫나

티비에스(TBS)가 서울시로부터 예산 지원이 끊긴 데 이어 행정안전부의 ‘서울시 출연기관 지정’에서도 해제되면서 폐국과 민영화의 갈림길에 섰다. 티비에스는 비영리법인으로 정관을 고쳐 임금체불 등 당면한 재정 위기라도 극복하겠다는 계획인데, 허가 권한을 지닌 방송통신위원회는 ‘법리 검토’를 들어 결정을 미루고 있다. 티비에스는 이런 탓에 당장의 자구책마저 마련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소송 져서 19조원 돈방석 앉게 된 아일랜드 ‘난감하네’

애플에 대한 과징금 판결로 예상 밖 ‘돈방석’에 앉게 된 아일랜드가 흑자 재정을 어디에 사용할지 고민에 빠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일랜드가 제공한 법인세 혜택이 불법적 보조금으로 판단된 결과여서, ‘조세 피난처’로 이름을 날린 아일랜드로선 난감한 상황이 됐다. 아일랜드는 전날 유럽연합(EU)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ECJ) 판결에 따라 애플로부터 체납 세금 130억 유로(약 19조2500억원)를 받게 됐다. 앞서 아일랜드 정부는 해당 금액에 상당하는 법인세 혜택을 수십년 동안 애플에 제공했는데, EU 집행위원회는 이것이 불법적인 보조금에 해당한다고 보고 지난 2016년 소송을 제기했다.

 

태풍 강타 베트남에 사망·실종 3백여 명

태풍 '야기'가 강타한 베트남 북부 지역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사망자와 실종자가 3백 명을 넘어섰다. 태풍의 여파로 태국 북부 지역에도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위 기사는 ‘경향신문 동아일보 에프엠뉴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BS MBC SBS’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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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2024-09-12 08:15
오늘은 뉴스가 많으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