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한강/에프엠뉴스
소설가 한강이 오는 17일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여한다.
노벨상 수상 이후 첫 공식행보다.
한강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출판사 측에 전달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한강은 노벨문학상 수상 뒤 외부 접촉을 끊었기 때문에 이날 시상식에서 노벨상 수상에 대한 소감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니정 혁신상'은 고 정세영 전 HDC그룹 명예회장의 애칭을 딴 포니정 재단에서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한강 작가는 지난달 19일 포니정 혁신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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