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올들어 2번째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올들어 2번째

자료사진/에프엠뉴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41분쯤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지난 6일 중거리급 극초음속 고체연료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8일 만으로 올해 들어 두 번째이다.

 

군은 이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기종과 속도, 고도 등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 이후 탄도미사일 발사에 나서지 않다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다시 도발에 나섰다.

 

북한은 오는 20일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도발 수위를 높여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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