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뺑소니로 처벌 받은 김흥국, 이번엔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

음주·뺑소니로 처벌 받은 김흥국, 이번엔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

MBC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김흥국/MBC 화면 캡쳐

가수 김흥국이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무면허 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돼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김 씨는 지난해 4월 29일 무면허 상태로 서울 강남에서 차를 몰다 불법 차선 변경으로 경찰에 적발됐고, 이 과정에서 무면허 운전 사실이 드러났다.


김 씨는 경찰 수사를 받은 뒤 서울중앙지검에서 100만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앞서 김흥국은 지난 1997년과 201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은 전력이 있다.


또 지난 2021년 4월에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를 어기고 좌회전하다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친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나 뺑소니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벌금 7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오른쪽 다리에 전치 3주의 타박상과 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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