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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추가 모집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또다시 특혜 논란이 일고있다.
보건복지부는 19일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대한병원협회 등 수련 현장의 건의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공의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합격자는 6월 1일 자로 수련을 개시하고, 수련 연도는 올해 6월 1일부터 다음 해 5월 31일까지다.
또 5월에 복귀한 레지던트 3~4년차(졸업연차)는 내년 1~2월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모집은 수련병원별로 자율적으로 하며 구체적인 지원 자격과 절차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 의료계에서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복귀의 문을 열어달라는 요청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추가모집 허용이 특혜라는 비판이 나오는데 대해 정부는 “고심 끝에 수련 현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전공의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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