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 케이블카/자료사진
20일 오후 3시 50분쯤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가 갑자기 공중에서 멈춰 승객87명이 고립됐다.
케이블카는 상하행선 2대가 지상 70m 상공에 멈춰선 상태며 운영업체가 긴급 수리를 진행 중이다.
산으로 오르는 상행선에 42명, 하행선에 45명이 탑승해 있다.
업체는 유압 오일 누출로 인한 고장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수리를 마칠 때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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