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우리 영화 사상 처음으로 글든글로브 어워즈 남우주연상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불발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테 샬라메가 선정됐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후보에 올라, 한국 최초의 남우주연상을 기대했던 이병헌은 아쉽게 불발로 끝났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이병헌과 함께 조지 클루니,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에단 호크 등 쟁쟁한 배우들도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가 발표되자 이병헌은 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영화와 TV 부문을 나눠 시상하는 골든글로브 어워즈는 1944년부터 개최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시상식 중 하나다. 전체 28개 부문으로 나눠 세계 엔터테인먼트 분야 저널리스트 3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투표로 선정한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올해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외국어 영화상 등 3개 부문에서 후보로 올랐다.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과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 기사를 평가해 주세요
100자평
로그인 후 참여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DEMO] 고객요청 배너 - 기사 노출](/upload/banners/demo-articl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