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블 망원경과 유클리드 망원경으로 본 '고양이 눈' 성운/NASA 제공
'고양이 눈' 성운으로 불리는 NGC,6543의 모습. 허블과 유클리드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것이다. 중간 크기 이하의 별이 마지막 죽어갈 때 모습이다. 왼쪽 사진은 유클리드가 가시광선과 근적외선을 이용해 촬영했고, 오른 쪽 클로즈업 사진은 허블이 가시광선을 이용해 포착한 모습이다.
고양이 준 성운은 지구에서 약 4,300광년 떨어져 있다. 사진에는 파란색, 주황색, 빨간색의 고리 모양 가스들이 밝게 빛나는 중앙 성운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며 우주 속으로 흩어지고 있다.
보기에는 조용하고 아름답지만 이 멋진 경치의 성운은 강한 바람과 별에서 떨어져 나온 외피 파편들, 제트가 격렬한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거대한 질량의 별들이 격렬한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며 소멸되는 것과 달리 이 별은 외피를 파편 형태로 우주로 방출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유클리드 망원경이 성운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는 가스 필라멘트와 먼 은하들을 담은 풍경이다.
우측의 클로즈업 사진은 허블 망원경이 촬영한 것으로, 이미 생명을 다했지만 여전히 밝게 빛나는 중앙의 흰색 점 모양 별이 흰 거품과 파란색 가스 고리들로 둘러싸여 있다.
이 기사를 평가해 주세요
100자평
로그인 후 참여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DEMO] 고객요청 배너 - 기사 노출](/upload/banners/demo-articl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