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李대통령,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신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지난 2022년 임명돼 이달 퇴임하는 이창용 총재 후임으로 부임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신 후보자의 지명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 뿐 아니라 국제통화기금, 뉴욕연방준비은행 등에서 활동해왔다. 학문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 금융과 거시 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했다. 


대구 출생인 신 후보자는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로 런던정경대, 프린스턴대 교수를 지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냈으며 2014년부터 국제결제은행(BIS) 경제보좌관(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통화경제국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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