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FBI "백악관 만찬장 총격 용의자는 30대 남성...검색대 인근서 총격"

[속보] 미 FBI "백악관 만찬장 총격 용의자는 30대 남성...검색대 인근서 총격"

미국 워싱턴에서 25일(현지시각)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총격이 발생하자 경호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에워싸며 보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5일(현시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장 총격 사건 용의자는 30대 남성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는 30대 남성이며 사건 직후 체포돼 FBI(미연방수사국)에서 사건 동기 등에 대해 조사 받고 있다.


FBI는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며 미 비밀경호국(SSS)도 조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경호원이 쏜 총에 어깨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경호원이 쏜 총을 맞고 현장에서 쓰러졌다고 한다. 


용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비밀경호국 요원 1명도 용의자가 쏜 총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경호원은 방탄복에 총탄을 맞고 부상을 당했으며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고 FBI가 설명했다.


총격은 주요 금속탐지기 검색대 인근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총소리를 들었다고 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비밀경호국 대변인 앤서니 구글리엘미는 성명을 통해 "대통령과 영부인을 비롯한 모든 경호 대상자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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