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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탱크데이 논란 이후 스타벅스 이용객들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27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지난주(5월18~24일) 결제액은 236억9천만원으로, 전주(321억6천만원)에 비해 84억7천여만원(26.3%)이나 감소했다. 그 전주의 결제액(314억8천만원)과 비교해도 25%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스타벅스와 유사 브랜드인 메가MGC의 경우 236억9천만원에서 222억5천만원으로 6.0% 감소했다. 역시 매출이 감소하기는 했지만 스타벅스의 25% 감소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이다. 그만큼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이 매출에 미친 영향이 컸다는 의미다.
앞서, 신세계그룹측은 전날 김용진 회장이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번 일로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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