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오늘 방한…삼겹살 회동-야구 시구-예능프로 출연

젠슨 황 오늘 방한…삼겹살 회동-야구 시구-예능프로 출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5년 1030일 15년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 삼성동 인근 깜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정자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치맥을 즐겼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한국을 방문해 기업인과 회동, 야구 시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광폭 행보에 나선다.


4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일정을 마친 뒤 5일 입국해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황 CEO는 방한 기간에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을 만날 예정이며 특히 5일 저녁에는 주요 총수들과 서울 성수동의 한 삼겹살집에서 치맥 회동도 갖는다.


네이버의 제2사옥인 1784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엔비디아는 GTC 기조연설 자료에 네이버 클라우드를 주요 협력사 중 하나로 소개했다.


7일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만나 게임과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8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등 국내 AI과 로봇 관련 스타트업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대 AI연구원과 로보틱스연구소 등도 방문해 연구진-학생들과 AI와 로보틱스 분야의 미래 비젼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tvN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다. 황 CEO가 예능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미국에서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말에는 잠실야구장에서 시구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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