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서울 송포구 잠실개표소 시위현장
서울 송파구 개소표 시위 현장에서 국회의 현장조사를 앞두고 시위자들 간 충돌이 벌어졌다.
2일 오전 서울 송포구 잠실개표소 시위현장에서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개표소 현장검증을 앞두고 부정투표측과 투표부실관리를 주장하는 시위대 간 고성과 몸싸움을 벌이며 충돌을 빚었다.
참가자들은 서로 밀치고 고성과 몸싸움을 벌이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 전화을 받고 119가 출동하기도 했다.
경찰이 수습에 나서 양측을 분리하면서 일단 충돌은 멈춘 상태다.
현장에는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등 부정선거를 주장해온 인사들이 '부정선거'와 '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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