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 '지역 균형 발전 도움' 57% '지역 격차 확대' 26%[갤럽]](/upload/articles/7367/title-image-6a504c270eb89.png)
한국갤럽 제공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가에 대해 우리 국민 10명중 6명은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1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7~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역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57%로 '지역 간 격차 더 커질 것'(26%)이란 응답보다 2배 이상 높았다.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역 별로는 대구-경북권만 긍정 39%대 부정 37%로 두 응답 비율이 비슷했고 나머지 지역에선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란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에서 85%, 중도층 61%가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 반면 보수층은 34%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9.7%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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