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고용률 OECD 1위'…비정규직·영세 사업장 근무가 대부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용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고령층 일자리 질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령층 상당수가 부족한 연금 소득을 보완하기 위해 은퇴 후 재취업에 나서지만 기존…
연구기관 "李·金 공약대로면 나라 빚 2배 늘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대선 공약 중 주요 공약만 실현되더라도 2055년에 정부 부채가 200% 안팎으로 크게 늘어난다는 지적이 나왔다.민간 정책 연구기관인 정책평가연구원(PERI)은 26…
커피가격 인상에 믹스커피까지 오른다...맥심·카누 평균 9% 인상 식품업계의 커피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믹스커피도 가격이 오른다.동서식품이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 제품의 출고 가격을 오는 30일 기준 평균 7.7%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맥심 모카…
오는 7월부터 대출 한도 최대 3천만원 줄어든다…지방은 현행 유지 오는 7월부터 대출 문턱이 더 높아져 수도권의 경우 대출 한도가 최대 3,000만원 줄어든다.금융위원회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처 점검회의를 열고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DSR) 세부 시행방…
SKT 해킹, 3년 전 악성코드 심어...2차 발표 SK텔레콤이 3년에 걸친 해킹 공격으로 가입자 전원의 유심(USIM) 정보뿐만 아니라 개인정보가 저장된 서버까지 공격받은 것으로 확인됐다.SK텔레콤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 합동 조사단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소비자 9천여명, '유심 해킹' SKT에 집단손배소…1인당 50만원, 46억 규모 SK텔레콤 이용자 9천여명이 유심(USIM)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회사를 상대로 1인당 50만원의 집단소송을 냈다.로피드법률사무소 하희봉 변호사는 16일 1차 소송 참여자 9천175명을 대리해 1인당 50만원의 …
올해 9월부터 예금보호한도 5천만→1억원으로...24년만에 개정 오는 9월부터 은행 등의 예금자 보호한도가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2배 상향된다.예금자보호한도가 상향된 건 지난 2001년 2천만원→5천만원 이후 24년 만이다.금융위원회는 15일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을 위한 6개 법…
'서민 메뉴' 삼겹살·김밥·비빔밥 또 올라...세탁·숙박·미용료도 줄인상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한 달 새 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지역 김밥 한 줄의 지난달 평균 가격이 3천623원으로 전달보다…
KDI, 올해 성장률 전망 1.6→0.8% '반토막'…소비·투자·수출 모두 위축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0.8%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한국개발연구원(KDI)은 14일 발표한 '2025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을 0.8%로 전망하며 지난 2월 전망(1.6%) 때보다 절반으로 낮췄다…
제조업 취업자 6년여만에 최대폭 감소…건설·청년 고용 한파 지속 4월 취업자 수가 20만명 가까이 늘며 넉 달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했다.그러나 제조업·건설업 등 취업자가 크게 줄었고 청년층은 고용률·실업률이 모두 악화됐다.통계청이 14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