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 폭락에 서킷 브레이커...20분간 거래정지

코스피 8% 폭락에 서킷 브레이커...20분간 거래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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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8%대까지 폭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KRX)는 13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이상 급락하자 오후 1시 28분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이에 따라 20분간 시장의 모든 매매거래가 전면 중단됐다.


20분이 지나 거래가 재개된 이후에도 10분간 단일가로 거래된다.


코스피는 현재 594.97(7.96%) 급락한 6,880.97에서 거래가 멈춘 상태이며 서킷브레이커 발동 직전 6,861.60까지 떨어졌었다. 


삼성전자는 9.39% 하락한 258,250원에서 거래가 중지됐다.


SK하이닉스는 13.44% 폭락한 1,887,000원에서 거래 중지 상태다.


이날 주가 급락은 이란전쟁 재개로 인한 지정학적 쇼크에다 최근의 반도체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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