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풍선에 뻥 뚫린 대통령 경호구역...대통령실에 비방전단 살포 국가안보의 심장인 대통령실이 북한의 쓰레기 풍선에 반복적으로 뚫리고 있다.24일에는 북한 풍선이 대통령실 상공에서 자폭해 대통령실 경내에 대남전단을 정확히 살포하는 일이 발생했다. 북한이 쓰레기풍선에GPS를 탑재해 …
"'홍범도 흉상 재배치' 도저히 용납 못 해"...광복회 "독립정신 훼손 시도" 육군사관학교가 교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을 검토하는 가운데, 독립유공단체인 광복회는 "흉상 재배치는 반헌법적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광복회는 22일 성명서를 내고 "홍범도 흉상 재배치는 독립전쟁 영웅들의 역사와…
'북한 러시아 파병' 외교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해 항의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외교부가 주한 러시아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21일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것과 관련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를 초치했다.지노비예프 대사는 이…
국방부 "北, 러 파병 즉각 중단해야...침략전쟁 가담은 불법" 국방부는 21일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은 불법으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또 미국이 북한군 파견을 공식 확인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선 정부가 북한군의 파병 사실을 발표하기 전 미국과 공유하고 조율했다고 설명했다.…
이시바 총리, 야스쿠니에 취임 후 첫 공물...정부 “깊은 실망과 유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7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고 NHK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지난 1일 취임한 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전 시작된 추계 예대제를 맞아 도쿄 지요다…
한반도 긴장 속 한미일 차관 서울 회동…북한 문제 공조 논의 북한의 남북 연결도로 폭파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당국 2인자가 서울에서 북한 문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우발충돌 트리거 될라...평양 무인기, 누구 소행일까? 북한이 평양 상공에 나타났다고 주장한 무인기가 남북 우발충돌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북한은 13일 한국의 무인기가 평양에 다시 한번 나타나면 누가 보냈든 즉각 보복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북한은 최근 …
신원식, ‘무인기 침투’ 北 주장에 "일일이 대응 현명치 않다“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2일 우리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북한의 언급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 자체가 그리 현명하지 않다"고 했다.신 실장은 이날 TV 조선에 출연해 "북한이 문제를 제…
레바논 우리 국민 97명, 軍 수송기로 귀국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간 지상전이 벌이지는 가운데 레바논에 체류하던 국민 96명과 레바논인 가족 1명 등 97명이 정부의 군수송기를 타고 5일 귀국했다.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인 KC-330 '시그너스'는 이날 9…
북, 쓰레기풍선에 인천 항공편 운항 차질…군, "선 넘으면 군사조치" 북한이 지난 22일부터 살포한 대남 쓰레기 풍선 120여 개 가운데 30여 개가 우리 지역에 낙하한 것으로 파악됐다.인천공항에도 쓰레기 풍선 잔해물이 떨어져 항공기 이착륙이 중지되는등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