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이 95%에서 36%~40% 수준으로 추락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예선 3차전 패전으로 32강 진출을 위해 한국은 3위팀 간의 순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후 진행된 다른 조들의 경기 결과들이 잇따라 한국에 불리한 방향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27일(한국시각)새벽에 열린 G조 경기에서 세네갈이 이란을 5대0으로 완파하면서 한국은 각조 3위 국가들 간 순위에서 7위까지 추락하며 벼랑에 몰렸다. 앞서 유럽 기반의 글로벌 축구 데이터 플랫폼인 '풋볼 미츠 데이터'는 한국이 남아공과의 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