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에 육아휴직 첫 감소…직장인 부모 3명중 1명 육아휴직 사용 출생아 수가 줄어들면서 매년 증가하던 육아휴직자가 처음으로 감소했다.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3년 육아휴직 통계'에 따르면,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직장인 부모 중 육아휴직을 쓴 사람은 19…
고착화되는 '금수저·흙수저'...저소득층 10명 중 3명, 빈곤 탈출 못해 소득이 가장 낮은 하위 20%인 1분위에 속한 사람 10명 중 3명은 5년 후에도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상위 20%인 5분위는 86%가 5분위를 계속 유지하는등 계층 양극화가 고착화되는 모습을…
올해 증시 31일 휴장…내년 1월 2일 오전 10시 개장 오는 31일 올해 증시가 휴장하고 내년 1월2일 오전 10시에 첫 개장한다.한국거래소는 오는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마지막 거래일은 30일이다.또 내년 증시 개장일은 1월 …
"계엄·탄핵 사태로 피해" 외식·숙박업자 47%...연말 회식·투숙 취소 잇따라 지난 3일부터 시작된 비상계엄·탄핵 사태로 외식과 숙박업자 절반 정도가 직,간접적인 피해를 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가 16일 지난 10∼12일 소상공인·자영업자 505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한…
최상목 "금융시장 안정세 찾아...불확실성 경계" 정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불안했던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평가하며 주요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16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비롯해 이…
탄핵 정국에 내년 아파트 25.2만호 공금...역대 최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계속되는 탄핵 정국에도 정부가 내년 공공주택 착공 목표치를 5만가구에서 7만가구로 늘려 공급하기로 했다.내년 공공주택 공급 물량은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2000가구로 잡았다.국토교통부는…
30년 뒤 10가구 중 4가구 1인가구…60%는 60세 이상 고령자 30년 뒤 우리나라는 10가구 중 4가구가 1인 가구에 해당하고, 1인 가구 중 60세 이상 고령 가구 비중이 60.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12일 통계청이 발표한 '시도별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가…
'고용 한파'에 청년층·자영업 등 내수와 제조업도 일자리 감소 ‘고용 부진’ 속에 지난달 취업자 수가 10만 명 안팎의 증가폭을 이어갔지만, 청년층과 자영업을 비롯한 내수 부문뿐만 아니라 제조업도 일자리 감소폭이 컸다.통계청이 11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
탄핵 불확실성에 금융시장 ‘초비상’...주가 연중 최저, 환율 급등 국내 증시가 탄핵 대치 정국 장기화에 일제히 하락하며 나란히 연저점을 경신하고 환율도 17원 이상 급등하는등 금융시장이 ’초비상' 상황에 빠져다.탄핵 정국 불안감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개인투자자가 대거 '팔자'로 …
'1인 가구' 35%로 치솟아...고령화에 70대 1인가구 처음 20대 앞질러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의 35.5%까지 치솟으며 3집중 1집이 1인 가구로 나타났다.특히 고령화 영향으로 70대 1인 가구가 29세 이하 청년층을 넘어섰다.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4 통계로 보는 1인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