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의사 소득, 전문직 중 압도적 1위...연 2억9천만원 우리나라 전문직 중 의사의 평균소득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 회계사와는 2배가 넘는 격차를 보였다.14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의료업의 연 평균 소득은 2억9100만원으로…
17일 밤 '수퍼문' 뜬다…지구와 35만7200㎞ 근접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1년 2개월 만인 이달 17일 뜬다.14일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슈퍼문은 지난해 8월 31일 이후 처음 뜨는 것으로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5시 38분에 떠 다음 날 오전 7시 2…
한은 총재 "금리 인하 만병통치약 아냐...인하 속도는 신중히 결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 인하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국정감사에서 '금리 인하로 모든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재정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더불어민주…
물가 상승세 둔화에 외식가격도 안정세...김밥은 하락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서울의 주요 외식 가격의 상승세도 주춤했다. 1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자장면(7천308원)…
이창용, 금리 연말까지 '동결' 시사...영끌족에 경고 한국은행이 11일 기준금리를 연 3.50%에서 3.25%로 0.25%포인트 인하하며 3년2개월만에 통화긴축 기조를 끝냈지만, 연말까지 현 수준에서 금리 동결을 시사했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전격 인하…3년만에 '긴축'서 '완화'로 기준금리가 3년여 만에 0.25%포인트 전격 인하됐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현재 3.50%인 기준금리를 3.25%로 0.25%포인트 낮췄다.한은의 정책기조가 돈줄을 죄는 '긴축'에…
기준금리 '인하' 우세하지만...한은 고심도 깊다 한국은행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정부는 내수부진이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가 절실하다는 입장이지만 한은의 고심은 깊다.금통위가 지난 8월 금리를 동결한 이후 금리 인…
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추가 인상' 없다 고려아연이 경영권 확보를 위해 영풍과 함께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는 MBK파트너스는 9일 고려아연과 영풍정밀의 공개매수가격을 더 이상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다.MBK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고려아연의 주당 83만원, …
고물가. 가계 빚에 돈 안 쓴다…상반기 소비 21년만에 최저 고물가·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올 상반기 내수 소비가 2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9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통계청의 '서비스업 동향 조사'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한 '최근 소매 판매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
근로자 절반, 월 200만원도 못번다...청년취업 줄고, 고령층 증가 올해 상반기 임금 근로자 2명 중 1명은 월 300만원도 못버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50세 이상의 고령층 취업자는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인반면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감소했다.통계청은 8일 '2024년 상반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