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프엠뉴스
승인 2026-07-21 09:08
업데이트 2026-07-2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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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자료사진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각과 관련해 17억 7천만원 근저당 설정을 두고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0일 오후 논평을 통해 "정작 국민에게는 '대출받아 집 사지 말라'며 가혹한 잣대를 대더니 본인은 재건축 프리미엄과 제값 받기에 혈안이 돼 온갖 편법과 꼼수를 동원해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했습니다.
재건축을 추진하는 이 아파트를 매수하는 사람에게 조합원 지위를 승계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편법이라는 것입니다. 이 대통령 단독 소유였던 아파트를 8년 전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하면서 10년이 넘어야 매도 시 조합원 지위가 승계되는 문제가 발생했고, 이 대통령이 이를 피하기 위해 근저당을 설정하는 꼼수를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또, 나경원 의원은 부동산 투자 엑시트라고 비난했습니다. 나 의원은 "본인 입맛대로 휘두르는 정부의 규제 일정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자신은 이토록 기가 막힌 부동산 투자 엑시트가 가능했을 것"이라라면서 "권력자의 지위와 정보를 이용한 명백한 이해충돌"이라고 했습니다.
이들 주장은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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